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베트남 하노이미딩지부 개원 ▲ K–Jongie Jupgi, JOY JOY JOY!를 외치고 있다. 베트남에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확산 길 열려- 종이문화재단 베트남 하노이미딩지부 개원 최근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늘고 있는 베트남에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지부가 개설된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7일 오후 현지 교민인 임효경(34)씨를 종이문화재단 베트남하노이미딩지부 지부장으로 임명하고, 지부설립인준서 등을 전달했다. 임 지부장은 “한국에서 유치원 교사를 했던 경험을 살려 베트남에서 자라나는 우리 교민가정과 베트남 가정 아이들에게 한국의 종이접기를 지도하고, 장차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사 교육으로 확대시켜 갈 계획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한류 전도사라는 자부심으로 K-종이접기를 현지에 보급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는 태국 한국전참전용사마을에서 한국어를 지도하며 종이접기교육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박원식 목사와 부인 배명숙(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등이 함께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07 신명숙 미국 미시건디트로이트 지부장이 전… 신명숙 미국 미시건디트로이트 지부장이 전해온 기쁜 뉴스! 이스턴 미시간대학 정석화 교수와 장선혜 교수의 지도,“종이접기(K-Jongie Jupgi)로 한국을 알리다”‘이스턴 미시간 유니버시티의 한국 학생들이 만든 한국의 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미시건디트로이트 신명숙 지부장이 이스턴 미시간 대학(Eastern michigan university)에서 매년 개최되는 International week라고 불리우는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Paper folding))을 성공적으로 펼친 소식을 보내왔다. 이곳에서는 매년 행사가 열릴 때마다 각 국에서 온 학생들이 한 주에 하루를 배정받아 대학의 학생회관에서 자국과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주최해왔다고 한다. 특히 이번 2015 International week에는 행사 개최 이래 처음으로 ‘한국의 날’(11월 19일)이 포함되어 미국에 있는 우리 동포들과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한국의 날’ 행사는 종이접기와 사물놀이를 통해 한국의 미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이스턴 미시간 대학에 재직 중인 정석화 교수와 장선혜 교수의 지도 아래 한인 학생회와 사물놀이 동아리 한소리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한 우리의 전통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및 예술 번영에 기여하고 있는 종이문화재단 미시간 디트로이트 신명숙 지부장과 행사 코디네이터 그레이스 최씨는 이번 행사에서 색종이들의 아름다운 작품과 종이접기 체험을 실시했다. 행사를 이끈 임유정, 정민정 학생을 비롯한 한인 학생회(김아현, 문소정 학생) 그리고 한소리 사물놀이 동아리 회장 윤우경 학생은 “교수님들로부터 들은 말 한마디로 이렇게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해주신 학생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많은 지원해주신 한국 종이문화재단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07 지역아동센터 우수 교사들을 위한 「대한민… 지역아동센터 우수 교사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자격취득 장학특별프로그램 수료식 2015년 12월 30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사랑의친구들(회장 김성재)과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우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취득 장학 프로그램”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취득 과정은 종이문화재단의 장학사업으로 10월 14일부터 12주간 종이문화재단 김영순 이사(대한민국 종이접기명인 1호)의 지도로 운영되었으며 참가한 많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과 관심 속에 마칠 수 있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교육과정을 배우면서 느낀 소감문 발표 시간을 가졌고, 더불어 우수한 실력으로 수료를 한 우등생 총 2명(공민숙, 함지희)에게는 우등상을 수여했다. 소감문을 발표한 공민숙 씨는 “평소에 아이들과 종이접기를 하면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늘 아쉬워 이번 기회에 당당히 전문 강사로서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재미있고 쉽게 가르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도전했다.” 면서 “이번 겨울방학에 우리 지역아동센터에서 종이접기 수업시간을 개설했는데, 종이문화재단에서 배운 실력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개발시켜 볼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사랑의친구들 이정원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이준서 사무처장, 김영순 이사, 박광석 이사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01-05 종이문화재단, 의학신문과 종이접기 치료효… 종이문화재단, 의학신문과 종이접기 치료효과 공동 연구키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의학신문(대표이사 김성주)과 공동으로 종이접기 인지발달 연구 및 아동 심리치료효과에 대한 공동연구를 시행한다. 양 기관은 12월 29일 이와 관련한 논의를 갖고 새해 초 기관 업무협약 체결 후 구체적인 공동 연구에 착수키로 했다. 이날 협의에는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순 이사, 정규일 이사 겸 대외협력실장이, 의학신문에서는 김원준 경영기획실장, 부설 아이맘상담센터 심효정 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 후 노영혜 이사장은 의학신문 관계자에게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종이액자’를 선물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2-31 [창업소식] 경기용인구갈지부 오픈 경기용인구갈지부 장은자 지부장 ■ 주 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갈곡로 7번길 6 2층 205호(구갈동) ■ Tel: 010-9258-9196 경기용인구갈지부 장은자 지부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로 입문하여 종이접기지도사범마스터, 종이그림아트마스터, 클레이, 북아트, 리본아트, 토탈공예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장은자 지부장은 또한 중학교 CA강사, 청소년 문화의 집,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강사, 지역아동센터 재능기부활동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장은자 지부장은 2013년 용인교육장 인증 방과 후 학교 우수강사로 선정되었으며, 종이문화재단에서도 2013년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컨벤션에서 봉사상을 수여받는 등 뛰어난 자질을 갖추었습니다. 장은자 지부장은 앞으로 용인시 구갈동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경기용인구갈지부가 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2-28 홍혜란 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 ‘2015 … 홍혜란 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 ‘2015 종이종이페스티벌’ 송년파티 성황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평택종이문화교육원과 평택청북지부가 주최한 ‘2015종이종이페스티벌’이 12월 19일 열렸다. 경기도 평택 평택호반에 위치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강생과 가족을 비롯해, 특별순서로 마련된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특강을 듣기 위해 극장을 찾은 시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전 국회의원, 김기성 평택시의원, 최수재 평택서부노인복지관장 등 지역관계자를 비롯해 종이문화재단에서는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김영순 이사, 곽정훈 위원장, 이준서 사무처장, 정인식 서울은평교육원장, 정명숙 서울광진교육원장, 임순옥 경기안양교육원장, 김은수 강원철원교육원장 등 많은 종이문화가족이 자리를 함께 했다. 1부 순서로 용인대K타이거즈의 멋진 태권도 군무시범과,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급수」 등 자격증 수여식, 2015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오카리나 앙상블팀(이현주, 홍선미, 송영선, 김혜영, 유진, 정현선)의 축하공연과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종이접는 Day!” 특강은 극장을 가득 메운 평택시민들에게 종이접기로 만나는 추억과 공감, 소통의 시간이었다.이번 행사는 3부, ‘평택호에 불났다. “소방관 마술사 쇼!쇼!쇼!”로 풍성하게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날 평택종이문화교육원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반 수강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작품전시회(“종이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강사, 급수자격 취득 기본교재에 맞춘 연령별 접기 방법으로 창의적인 표현을 뽐냈으며 1년간의 결실이 아름답게 빛나는 전시회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기성 평택시의원, 최수재 평택서부노인복지관장, 이상수 안중청년회의소(JCI)회장에게 2016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의미로 종이접기 복주머니 액자작품을 증정했다. 이 행사와 전시를 준비한 홍혜란 원장은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접은 작품들을 이야기 나누며 구성하여 완성했습니다. 전시회의 꿈을 꾸며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우리 친구들과 우리 교육원 지도 선생님들 그리고, 늘 뒤에서 묵묵히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한 열정이 참여한 모든 분들께 전해져 1년의 결실이 아름답게 빛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종이문화재단, 종이나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 꽃마리어린이집, 평택안중읍주민자치센터, 김영만의 아트오뜨, 용인대K타이거즈, 평택문화원 한국소리터 등이 후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2-23 처음 이전 111페이지 112페이지 열린113페이지 114페이지 11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