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서울관악교육원(박미자 원장), 제2회 어… 서울관악교육원(박미자 원장), 제2회 어린이 종이접기 작품전시회 대성황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관악종이문화교육원(원장 박미자)의 어린이 작가(초등학생, 유치원생)들이 「종이접기로 만든 우리들의 꿈 이야기」를 주제로 제2회 종이접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지난 9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에 위치한 오렌지연필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는 11일까지 전시되었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 전시회에는 그동안 교육원에서 종이접기를 지도받은 40명의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의 가족과 축하객 등 200여명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특별히 "종이접기아저씨"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이 격려차 방문, 종이접기 특강을 마련해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를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 박미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재단 김영순 이사, 한국키즈북아트협회 김준혁 부회장, 정미숙 논산교육원장, 이은희 기흥교육원장, 홍혜란 평택교육원장, 정인식 은평교육원장, 김경아 금천교육원장과 재단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박미자 원장은 “아이들이 지난 몇 달간 전시회를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고 말했다. 또한 박원장은 “이 작품들은 모두 올해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에 출품된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0-19 태국 한국전참전용사 마을 어린이, 한국문… 태국 한국전참전용사 마을 어린이,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종이접기 체험교실 참여 H2O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가 주최하는 <Thank you from Korea – Thailand, Pumassi School> 품앗이운동으로 태국 방콕 한국전 참전용사마을에 거주하는 학생방문단 일행 15명이 10월 10일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 일환으로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 한국의 전통 종이문화유산과 종이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직접 종이접기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협약기관인 H2O품앗이운동본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을 위해 한국 품앗이사절단원 학생 10여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태국 어린이들은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위원장 송요선)의 최혜윤 위원이 지도하는 종이접기 체험교실에서 이들은 왕관과 달팽이 종이접기를 배웠다. 특히 양국 학생들은 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의 기원인 고깔을 각자 나눠 접은 다음 이를 하나씩 붙여서 “코끼리 고깔 모자이크” 작품을 함께 완성했다. 태국인들에게 코끼리는 장수와 신뢰의 상징 동물로 알려져 있다. 종이접기 체험에 이어 송동명 한국풍선문화협회장이 직접 지도하는 즐거운 풍선 만들기 시간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을 인솔해서 방문한 박원식 목사는 “태국 참전용사마을은 한국전 발발 당시 참전한 태국군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마을로 현재 참전용사와 후손 등 70여 가구 500여명이 거주하고 있고, 이중 136명이 한국전 참전용사”라고 소개하면서 “이번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태국의 교류 증진에 이바지되기 바란다.”고 했다. 태국참전용사 마을 학생들이 왕관접기를 배우고 직접 써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태국참전용사마을 학생방문단이 직접 접은 고깔로 코끼리 모자이크 구성작품을 완성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0-19 한겨레 주최, 제7회 한강 종이비행기 가… 서울광진교육원 정명숙 원장(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협회장)과 협회 이사들(한경순, 주찬숙)이 함께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과 종이비행기날리기를 하고 있다. 한겨레 주최, 제7회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교육원 참가 한겨레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신정비행클럽,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전국음악치료사협회가 후원한 제7회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가 10월 10일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개최한 가운데, 종이문화재단 광진종이문화교육원, 종이비행기날리기 국가대표 이정욱 선수가 이날 행사에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제는 종이문화재단의 종이접기 체험교실을 비롯, 종이비행기 예쁘게 만들기 대회, 종이비행기 그리기 사생대회, 음악치료사협회와 함께하는 드럼서클, 열기구 체험, 행글라이더시뮬레이터 체험, 신정비행클럽의 드론 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종이접기 아저씨)이 직접 창작한 씽씽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를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정명숙(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협회장)), 한경순 이사, 주찬숙 이사 등이 시연하는 종이비행기 접기교실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가대표 이정욱 선수를 비롯, 김영준, 이승훈 선수의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멀리날리기, 곡예비행 등을 함께 하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에 참가한 많은 어린이들, 가족들이 비행기를 날려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종이비행기날리기 국가대표 이정욱 선수가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시연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0-16 태국 치앙마이에도 대한민국 종이접기(Jo… 태국 치앙마이에도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로“우리의 소원은 통일” 종이문화재단 치앙마이 지부(지부장 최은순) 에서는 지난 2015. 9월 4일부터 13일까지 'Chiang Mai Thailand, The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Commemorating His Majesty’s 7th Cycle Birthday Anniversary ) 태국 치앙마이도 치앙마이시 내 국제회의장에서 실시하는 "란나엑스포“ 행사에 참여 하여 한국 종이문화재단 홍보와 종이접기 체험활동을 통해 태국에 대한민국의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란나엑스포' 라는 행사는 매년1회 태국 치앙마이도 가 치앙마이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안내와 도내의 여러 기업들에게 홍보기회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는 여러 나라들이 초청되어 각국의 건강한 음식문화와 기타 건강에 관련한 상품들도 홍보하는 부스가 마련되었다.이에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치앙마이지부(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Chiangmai branch) 에서는 한국관을 맡아 운영하면서 우리의 종이문화재단 치앙마이지부에서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서 태국과 세계에 대한민국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뜻을 전했다. 그래서 주제를 "WE LOVE PEACE" 라고 정하고 교민 유치부, 어린이부, 성인부로 나누어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접기, 와 평화의 바람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바람개비 접기를 체험활동으로 하여 함께 작품전시에 참여 했다. 행사기간 동안 종이접기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태국인들에게도 고깔접기와 바람개비접기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염원을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은순 지부장은 “짧은 시간에 준비 해야해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은 한국 교민들의 작품 지원과 행사 진행 지원으로 행사가 잘 준비되어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행사 첫날엔 주 태국한국대사이신 전재만 대사님께서 찾아주셔서 격려해주셨다.”며 “행사기간이 10일이나 되는 장기간에도 매일 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왔고 종이접기 체험활동은 이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으로 많은 태국인들이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치앙마이지부는 태국 학교에 종이접기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한국 교민들에게도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역사와 자부심이 고취되는 시간이었다. 치앙마이지부는 앞으로 매년 실시하는 란나엑스포 행사에 발전된 모습으로 수준 높은 새 한류 창조 문화로 종이접기를 알리고 태국 땅에 정착 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0-12 장병들의 종이접기 문화활동 증진을 위해 … 22사단장 및 군관계자들, 해외동포책보내기 운동본부협의회 이사장 및 종이문화재단 이사장과 4인조 걸그룹 포켓걸스가 단체로 파이팅 하고 있다.장병들의 종이접기 문화활동 증진을 위해‘22사단-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업무협약식 참가 독서활성화를 통한 장병들의 인격과 정서함양을 위해, 해외동포 책보내기 운동협의회(이하 해동협)와 22사단의 업무협약식이 10월 2일 금요일, 육군 22사단에서 열렸다. 해동협은 2001년부터 해외동포, 군부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을 무료로 전개하고 있고, 100만여 권의 도서를 국내 군부대 등과 전 세계 동포들에게 전달한 비영리 단체이며,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정을 체결하여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안보공감대의 확산, 장병들의 정서함양 및 사기진작과 민ㆍ군 유대강화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우선 도서 5000여권을 지원한 해동협은 앞으로도 연 1~2회 사단을 방문하여 도서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같이 동참한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도 장병들의 종이접기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강좌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일 것을 약속하였고, 평소 해동협에 가장 많은 책을 기증하고 있는 강남구청 역시 책보내기 외에도 장병들을 위해 4인조 걸그룹 포켓걸스의 위문공연 등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하며 이 자리를 더욱 더 의미 있는 자리로 만들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해동협이 기증한 도서는 예하부대로 분배되어 독서까페 및 대대 도서관에 비치되어 장병들의 인격과 정서함양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독서로 지혜를 배우는 양질의 병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본부협의회에서 부대에 책 5000권 기증을 하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단모환 선인장 종이접기작품과 종이문화재단 소식지 종이나라플러스를 증정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0-12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에서 종…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에서 종이문화예술작품전시 및 종이접기 체험부스 선풍적 인기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가 8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슬로라이프, 새로운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내빈 및 국내외 인사와 2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120분 간 화려하게 펼쳐졌다. 개막 세레모니로는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추어 대회 참가 48개국의 국기가 입장한 가운데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황민영 조직위원장, 최종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이철우 남양주시의회의장이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원의 손을 잡고 무대에 등단해 (곡명 :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했다. 종이문화재단은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서원선 원장과 이인경 위원이 종이분야 장인으로 참가, 남양주를 상징하는 거북이 종이조형물 작품을 전시하고, 종이나라박물관에서도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수상작 및 소장품들을 전시했다. 특히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 뿐 아니라 직접 거북이를 종이접기로 재현해 볼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마련, 행사 기간 동안 상설 운영하고 있다. 체험교실은 종이문화재단 남양주지부 정경순 지부장과 남양주별내종이문화교육원 주찬숙 원장이 직접 거북이 접기를 시연하고 지도했다. 이밖에 슬로라이프 혁신관과 굿푸드관, 굿라이프관에서는 50개국의 세계인의 밥상과 푸드쇼와 30개국 세계의 전통식품, 풍물, 113개 부스의 한국인의 밥상문화 대표음식 등이 전시되었고, 어린이체험관에서는 재미, 호기심, 놀이, 교육의 통합형 슬로라이프 어린이 인성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야외공연장, 슬로광장, 네이션스데이 무대에서는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2015. 10. 8 ~ 10. 17일까지 10일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남양주지부 정경순 지부장이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에게거북이 접기를 지도하고 벽면구성 하고 있다.서원선 원장 이인경 위원이 제작한 남양주시 상징 거북이 종이조형 작품이 전시장 여러 곳에 전시되어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10-12 처음 이전 열린116페이지 117페이지 118페이지 119페이지 12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