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제81회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임… 제81회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임원회의 개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부설 한국종이문화 총연합회의 종이문화 분야별 회장과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 조이봉사단 등이 지난 8월 24일 제81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준서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회의에서는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선창에 따라 모두 다함께 ‘조이! 조이! 조이!’를 외치고, 종이문화재단에서 제 80회 임원회의 이후에 진행한 경과보고와 재단 활성화 및 봉사활동 등에 대한 중지를 모았다. 또한 이날은 종이문화재단 한국지승공예협회, 한국고지공예협회, 한국영어종이접기교육협회, 한국비즈아트협회, 한국종이조형협회 신임회장으로 안선미, 이은희, 김영주, 노정금, 황윤주 회장이 임명된 첫 회의로, 임원들로부터 각 협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리더쉽 발휘에 대한 기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박찬용 총연합회장,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 송요선 조이봉사단 위원장, 오영재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장, 노정금 한국비즈아트협회장, 서남숙 한국민화협회장, 안영주 한국한지그림협회장, 이은희 한국고지공예협회장, 정명숙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장, 황미숙 한국종이조각미술협회장, 황윤주 한국종이조형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의 ‘종이접기로 평화를!’ 의 선창에 따라 모두 ‘조이! 조이! 조이!’를 외치고 마쳤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8-26 종이문화재단,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과 상… 종이문화재단,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과 상호협약 체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이사장 성현주)는 8월 25일 상호 기관소속 회원들의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협약 했다. 협약 내용은 △ 양 기관 소속회원의 종이접기(Jongie Jupgi) 및 동화구연(Storytelling) 등 교육과정 상호 참여지원 △ 양 기관 교육과정이 접목된 신규 자격과정 공동 개발 △ 전국 지역별 양 기관부설 교육원 지회 간 상호 협력지원 등이다.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가 개발한 ‘세토문학나무’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동화 그림책을 클래식음악과 명화 등을 접목해 전문강사(어린이책 스토리텔러)가 빔프로젝트 등을 활용해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문화재단은 그동안 교육원장, 지부장을 비롯한 모든 소속 강사(지도사)들이 융합인재교육(STEAM)적 교수역량을 갖추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강조해 왔는데, 금번 협약이 그 성과를 높이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현주 이사장은 “세토문학나무 프로그램은 보고 듣고 말하고 표현하는 등 과 함께 종이접기도 함께하면 더욱 효과적인 활동이 되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이문화재단 이준서 사무처장,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김경숙 북부지회장, 정영혜 경기남부지회장이 배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8-25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제 30회…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8-17 광복 70주년기념 『통일기원 남산봉화식』… 광복 70주년기념 『통일기원 남산봉화식』에서 “고깔”종이접기로 평화통일 기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남산 팔각정 봉수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우리 민족 전통의 고깔을 접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회장 양우진)가 공동 주최해서 ‘봉화는 통일로 가는 빛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제24회 통일기원 남산봉화식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었다. 69개의 전국 봉화식과 연계하여 70번째 남산 봉수대에서 통일의 빛으로 타오르는 장엄한 축제의 자리로 기획되었다. 오후 4시에 시작된 ‘고깔종이접기’ 체험교실에는 임시공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로 남산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뤘다.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강사」들(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곽정훈 위원장, 임순옥 위원)의 지도로 평화통일 세계평화 기원을 담은 ‘고깔’을 접어 완성한 아이들은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에 이어 오후 6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최창식 구청장, 이경일 서울 중구의회 의장, 민주평통의 박찬봉 사무처장, 이기선 상임이사, 양우진 중구협회장을 비롯해 정호준 새정치국민연합 의원,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 노영혜 부회장(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 지역 인사들과 많은 관계자들과 시민, 관광객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종이문화재단에서 준비한 “평화통일”, “세계평화기원”의 슬로건(한글, 영어(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For the World Peace), 독일어(Wieder vereinigung der koreanischen Halbinsel, fur den weltfrieden))로 쓰인 고깔을 머리에 쓰고 행사에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컴퓨터그래픽으로 처리해서 불꽃이 전국 69개의 봉화대를 돌아 남산 봉수대에서 비로소 점화되는 영상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최창식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고깔을 쓰고 나란히 서서 불꽃을 채화해서 봉수대로 이동남산 봉수대에 점화 하는 순간 3천여명의 참가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종이문화재단이 준비한 고깔(삼신모자)은 우리 민족의 전래 풍속으로 전승되어 온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하늘(天), 땅(地), 사람(人)과 큰 힘, 큰 지혜, 큰 덕을 담은 관식(冠飾)으로서 종이접기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특히 널리 인간을 이롭고 평화롭게 한다는 단군왕검의 홍익이념이 담겨 있으며, 고구려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절풍(折風)으로 빌고, 기원하고, 노래하고 춤출 때 쓰는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모자로 발전되고, 다양한 행사에 사용되어 왔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올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고깔 팔천만개접기운동”을 국내외로 펼치고 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 있는 애국가에 담겨있는 우리의 기상 남산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얼과 새 한류 창조문화의 뜻을 담은 고깔을 함께 접으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고 보람됐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8-17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공계 학부 국비유…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공계 학부 국비유학생들을 위한「유구한 한국문화, 종이접기(Jongie Jupgi)의 세계화」 특강 2015 한일공동 이공계학부 국비 유학생(100명)들이 일본 유학 전에 확고한 국가관과 인성교육을 위해 실시된 예비교육과정(한국문화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유구한 한국문화, 종이접기(Jongie Jupgi)의 세계화」 특강이 8월 13일 오후 2시 30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김중섭 원장) 201호에서 개최되었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 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은 “마침 8.15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열린 한국문화특강이라, 그 의미가 특별하고 매우 뜻 깊다.”고 말하면서 한국의 우수한 종이접기․종이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고깔 팔천만개 접기’를 펼치는 운동 등에 대해 강연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접기는 이제 수학, 과학, 예술과 지혜와 평화를 상징하며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두뇌개발, 창의인성, 정서함양, 치매예방 및 재활효과, 건강한 여가활동, 취미문화생활, 봉사활동, 창작연구활동, 문화예술산업진흥, 평화운동 등으로 크게 확대되고 재창조 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공계학부 유학생들이 이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며, 한국과 일본의 가교역할과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미래의 종이문화산업과 예술세계를 함께 이루어 나가는데 일조해 주기를 부탁했다. 뒤이어, 「재미있고 신나는 종이접기」 실기 시간에는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오영재 회장이 ‘종이접기로 증명하는 기하학’ 을 설명하면서 ‘태극부채’ 종이접기를 시연했다. 또한 우리의 전통놀이인 승경도 놀이 전개도와 원리가 같은, 일본 미우라 교수의 태양전지의 배열판에 활용된 접기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8-14 2015 8월 8일 , '한국어·한국문화… 2015 8월 8일 , '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 전략 포럼‘ 개최 지구촌 곳곳에서 진행 중인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보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 세계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이하 WATK, 회장 심용휴),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본부장 박희덕) 등 3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2015 한국어와 한국문화 세계화 전략 포럼>이 열렸다. 이날 미국 이스턴미시간대 심용휴 교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자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어 뿐 만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해외 현지의 대학과 정규 학교에 근무하는 한인 교육자들의 역할이 누구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 절강월수외국어대 박춘태 교수는 현재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이 양적 성장만큼 질적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왔음을 지적하고,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지역별 특성, 교육 환경에 따른 특성화, 산학 협력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국외 보급 모듈화 전략을 제시했다. 박희덕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장은 단소가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전통 악기로서, 가장 자연적이고 배우기 쉬운 점을 들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단소지도법을 통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우리 민족의 뛰어난 종이문화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유구한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재창조와 새 한류로서의 세계화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후 미국 워싱턴글로벌대 정순훈 총장, 중국 흑룡강 동방대 주철수 교수.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천경원 한독문화협회장 등이 발표된 3개 분야의 주제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어졌으며, 국립국어원 최용기 박사가 종합정리를 맡아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 이기택 이사장, H2O품앗이운동본부 이경재 이사장,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김남진 사무국장(대독),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이 참석해 축사하고, 이어서 정병숙 시인의 축시 낭송이 박희덕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장의 단소연주와 함께 있었다. 또한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단원들이 연주하는 단소 합동연주도 준비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노영혜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미국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국과 동포 사회의 가교 역할과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 위상이 높아지도록 묵묵히 이바지 해 오신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장님의 뜻으로 시작했다”며,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바라보는 세계인들의 시각이 바뀌고 있고, K-POP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만큼 해외 현장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해 애쓰는 분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세계화에 더욱 앞장서서 나아가야 하겠지만, 이들에 대한 정부나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8-10 처음 이전 116페이지 117페이지 118페이지 열린119페이지 12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