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미국 보스톤, 윤미자 종이접기강사 ‘치매… 미국 보스톤, 윤미자 종이접기강사 ‘치매예방 종이접기(Jongie Jupgi)’ 알려 지난 3월 18일 미국 보스톤의 윤미자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가 노스앤도버에 위치한 국제선교회에서 한미노인회(회장 유영심)가 개최한 ‘치매예방 종이접기’를 강의를 해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에 소개됐다. 윤미자 강사(전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협의회장)는 뇌를 활성화 하는 손 운동과 얼굴 표정을 밝게 하는 얼굴근육 운동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열면서 종이나라 ‘수학종이접기’ 교재를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민속 퍼즐놀이인 ‘칠교놀이’를 소개했다. 한국에서 중학교 수학교사를 지냈던 윤미자 강사는 “종이접기는 수학 뿐 아니라 한글, 문화, 역사, 미술, 산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 교사 뿐 아니라 앞으로 노인분들 까지도 종이접기로 봉사하겠다” 고 전했다. 윤미자 강사는 이날 수업을 계기로 보스톤 한미노인회의 요청으로 앞으로 이곳에서 정기적인 강의를 하게 되었다. 다음 치매예방 종이접기 강의는 4월 15일 국제선교회에서 개최된다. (사진_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한인사회소식’면)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3-31 LA연합회 조민정 연합회장, 미국 캘리포… LA연합회 조민정 연합회장,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에서 종이접기 Jongie Jupgi 알려 지난 2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2015 University of california in Irvine 설날축제(2015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설날축제)’에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LA연합회(연합회장 조민정)가 종이접기 특강을 열었다. 150여명의 외국국적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수업에서는 복주머니, 책갈피, 팔각그릇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대한민국의 우수한 종이접기ㆍ종이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종이접기(Jongie Jupgi)”, “문접기(Mun Jupgi)”, “방석접기(Bangsok Jupgi)” 등 한국어 발음 접기명칭을 모두 함께 입으로 발음하면서 작품을 완성했다. 본 대학교 동아시아 어문학과 한국어프로그램 담당 현현영 교수는 수업이 끝나고 조민정 연합회장에게 “선생님과 함께 오신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깊이 감사를 표합니다. 학생들이 한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를 굉장히 즐거워했으며 자신들이 만든 것을 기념으로 간직하기를 원했습니다. 내년에도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라며 감사를 표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3-26 [창업소식] 경기판교종이문화교육원 오픈 경기판교종이문화교육원 전현미 원장 ■ 주 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25, 8-7 B01호 (판교동 618-4)■ Tel: 010-2645-9916 경기판교종이문화교육원 전현미 원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로 입문하여 종이접기영재마스터, 닥종이인형마스터, 종이그림아트 마스터, 클레이아트, 북아트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돌봄교실, 문화센터 등에서 종이접기 교실을 운영하고, 시ㆍ군에서 개최한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전현미 원장은 경기 판교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경기판교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판교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3-16 [창업소식] 경기분당수내종이문화교육원 오… 경기분당수내종이문화교육원 장순범 원장 ■ 주 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364. 3층 16호(현대프라자)■ Tel: 010-5410-1023 경기분당수내종이문화교육원 장순범 원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영재지도사로 입문하여 북아트, 클레이아트, 종이그림아트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이사를 역임하며 각종 체험행사와 재단 지원사업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장순범 원장은 경기 분당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경기분당수내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분당구 수내동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3-14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 강사활동 워크숍 …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 강사활동 워크숍 성황리에.. 지난 2월 15일, 미국 메릴랜드 종이마을한국학교에서 워싱턴연합회(연합회장 한기선)가 주최하는 강사활동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종이문화재단 메릴랜드몽고메리지부(정윤주 지부장), 버지니아센터빌지부(제시카박 지부장)과 워싱턴교육원 회원들과 강사들이 한데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도 「세계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고깔 팔천만개 접기운동」에 동참하고자 모두함께 의의를 다지면서 고깔모자 팔천만개 접기운동에 도전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 12월, 한기선 원장이 종이문화재단에 방문, 수집해간 여러 가지 다양한 자료들을 서로 나누며 즐거운 종이접기의 재충전 기회도 가졌다. 다양한 종이접기(고깔모자, 2015년 달력, 복주머니, 부엉이 등)와 클레이 등 수업을 마련해 다채로운 워크숍을 운영할 수 있었다. 더불어 지난 2014년 9월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의 김명희 부원장이 메릴랜드종이마을 한국학교를 정식으로 운영하고자 학교를 설립, 교장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함에있어 축하와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한기선 원장은 “종이문화 세계화와 종이접기로 남북 평화통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쏟는 한국의 종이문화재단 여러분들을 본받아 워싱턴에서도 조이 조이 조이를 외치며 힘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3-12 종이문화재단,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와 업무… 종이문화재단,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회원들의 아리랑 단소 공연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3월 3일 오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Korean)(회장 심용휴)와 한국어와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 협력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 한국어 세계화를 위한 교사 및 학생연수, 학술활동에 따른 제반사항 ▲ 한국어ㆍ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수진 교류 및 홍보 ▲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를 위한 교사 및 학생연수, 학술활동에 따른 제반사항 ▲ 상호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개발협력 등이 담겨있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는 2013년 8월 심용휴 교수(미국 이스턴 미시건대, 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를 중심으로 당시 31개국의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60여명의 교육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 창립이후 각 나라별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한국어말하기대회, 한글글짓기대회 등을 열어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 이기택 이사장,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박희덕 본부장, 상명대 국제언어문화센터 권정숙 교수, 종이문화재단의 김영순이사,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장, 종이나라 박광석 상무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인사말에서 박춘태 부회장(중국월수외국어대학교 조선어학과 교수)은 “1년 6개월 여전에 창립총회를 가진 자리에서 당시 물심양면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셨던 종이문화재단의 노영혜 이사장과 심용휴 회장님을 대신해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 1년 6개월여전 창립식을 가진 그 자리에서 당시에도 지원을 해주셨던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하고, 한국어와 함께 우리 종이접기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평소 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에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심용휴 회장님과의 인연으로 세계 각지의 교육 현장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지도하며 헌신하는 분들이 소속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와 귀한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종이문화재단의 국내와 해외 지부 교육원들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세계화와 이를 통한 새 한류 창조에 앞장설”것을 약속했다. 이기택 이사장은 “해외 동포 자녀들이 우리 말과 역사를 잊지 않도록 교육시켜 한민족의 얼과 정신을 심는 숭고한 사명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축사하고, 박춘태 부회장에게 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에서 발간한 교재들을 증정했다. 협약식 축하공연으로 단소합주가 이어졌다. 박희덕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이재업, 이창한, 송 강, 임효상 회원들은 아리랑, 놀라운 은총,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을 합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3-03 처음 이전 121페이지 122페이지 123페이지 124페이지 열린12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