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창업소식] 부산금정종이문화교육원 오픈 부산금정종이문화교육원 정희경 원장 ■ 주 소: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930번길 9(구서동 177-28) 305호 ■ Tel: 010-5576-7806 부산금정종이문화교육원 정희경 원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강사로 입문하여 민화, 종이그림아트, 클레이영재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정희경 원장은 특히 부산지역에서 문화센터 등 교육기관에서 종이접기 수업을 운영하고 폭 넓은 종이접기ㆍ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희경 원장은 부산 금정구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부산금정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금정구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3-02 종이문화재단,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업… 종이문화재단,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안종배 대표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으로 위촉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2월 17일 오후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종이문화를 활용한 클린콘텐츠 제작 확산을 위해 동참하기 위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와의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 클린콘텐츠 및 클린데이 확산 ▲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한 새 한류 창조 ▲ 클린베어 등 클린콘텐츠 캐릭터의 종이접기 및 클레이 등 종이문화예술작품 제작과 보급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의 안종배 대표와 이민영 미래문화위원장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자문위원으로, 그리고 노영혜 이사장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키로 하고 상호간 위촉장을 수여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에서는 7월 7일을 ‘클린데이‘로 정하고 유해 및 불법 콘텐츠와 저작권 침해, 악플 등을 예방하기위한 범국민적인 캠페인을 펼쳐왔다. 노영혜 이사장은 전국의 종이문화교육원, 지부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과 함께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원장, 김영순 이사, 박광석 이사, 이준서 사무처장과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안종배 대표, 조석준 스마트미디어교육진흥원 원장, 이민영 미래문화위원장, 심현수 사무총장, 김정욱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2-24 노영혜 이사장, 재외동포신문 2014 올… 노영혜 이사장, 재외동포신문 2014 올해의 인물 선정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이 2월 16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재외동포신문 주최 ‘2014년 올해의 인물’ 문화부문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올해의 인물’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재외동포사회를 빛낸 인물들에게 700만 재외동포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재외동포신문이 매년 주최하고 있다. 시상은 정치·행정, 한인회, 한인경제, 교육, 문화, 예술부문 등 7개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 수여했다. 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노 이사장은 일본이 주도하던 세계 종이접기ㆍ종이문화 예술분야에 확고한 신념으로 유구한 우리나라의 종이접기ㆍ종이문화의 역사와 예술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정치·행정부문 서병수 부산시장 ▲한인회부문 장병록 발리한인회장 ▲한인경제부문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 ▲교육부문 피터 김 미주한인의목소리 회장 ▲사회봉사부문 김우정 캄보디아 헤브론원장 ▲예술부문 이예근 재미국악원장 등이 함께 수상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2-16 종이문화재단, 2015년 새해 첫 강사활… 종이문화재단, 2015년 새해 첫 강사활동 워크숍 열어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 주최하고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강사활동워크숍이 2월 14일 종이문화재단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천안서북구교육원(원장 박정숙) 회원들을 비롯한 대전중구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정경희), 강원원주종이문화교육원(원장 이명희), 남양주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정경순), 안산상록지부(지부장 유지선), 김해삼계지부(지부장 이진순), 경기판교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전현미) 등 각 지역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사범」 자격취득과정 등을 이수한 수강생 30여명이 참가해 자격취득을 위한 보수교육 및 강사활동을 위한 교육지도지침 교육을 받았다. 워크숍에 참가했던 회원들은 워크숍을 마친 후 설문을 통해 “강의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진행해서 좋았다.”며, “실제 수업할 때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도 설명해주셔서 고맙다”는 말과 “앞으로 재단에서 지부, 교육원을 열어 재단이 지향하는 목표에 맞추어 최선을 다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2-16 사랑의친구들, 종이나라, 종이문화재단에서… 사랑의친구들, 종이나라, 종이문화재단에서 불우이웃돕기 ‘떡국 선물세트’ 중구청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친구들(회장 김성재)와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설을 앞두고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떡국선물세트 100개(300만원 상당)를 서울 중구청(구청장 최창식)에 기탁했다. 12일, 종이문화재단 박광석 이사와 이준서 사무처장, 조이봉사단(단장 송요선, 김교은, 최혜윤 위원)은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오전 일찍부터 정성껏 포장한 떡국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사)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이 주최하고 종이나라를 비롯 40여 기업, 종이문화재단 등 후원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행사는 전국 2800곳,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2000년부터 매년 설 명절에 실시해왔다. 이날 오전 떡국세트 포장을 위해 애쓰는 종이문화재단의 조이봉사단 등 각 기관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게 위해 사랑의 친구들 이희호 명예회장이 준비 현장인 정동교회를 찾아 이들을 격려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2-12 종이문화재단,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업… 종이문화재단,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 ․ 종이문화의 보급을 통한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하기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보급과 재능기부 등을 통한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월 9일 오후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자원봉사자 자질 및 역량 강화 ▲ 중구지역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여성, 노년층, 자녀 등을 위한 종이접기·종이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 종이문화재단 지도강사들의 지역사회 재능기부활동 공동 추진 등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신영민 위원장, 종이문화재단 이준서 평생교육원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운영위원들은 협약식에 앞서 중구 관내 독거노인가정 등에 보내는 설 연하장에 붙이는 복주머니와 치마저고리를 정성껏 접어 붙이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노영혜 이사장은 중구자원봉사센터에 방문 기념으로 박찬용 종이문화재단부설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 회장의 종이예술작품 ‘선인장’을 선물했다. 이종두 센터장은 “지난해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종이문화재단 양 기관이 우호와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의 결실로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헌신하는 중구의 자원봉사단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즐거움, 행복, 사랑, 평화 등의 봉사활동에 종이접기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협약체결을 계기로 더 많은 협력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3일(화)부터 2월 4일(수), 종이문화재단은 중구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성인 자원봉사자 50여명에게 종이접기 교육을 통해 복주머니와 고깔 만드는 시간을 운영하였다. 종이문화재단 이석화 재능기부강사는 이날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의 색종이 후원으로 다양한 색깔의 복주머니와 고깔 수업을 이끌 수 있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5-02-10 처음 이전 열린126페이지 127페이지 128페이지 129페이지 13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