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4’ 본선대회에서 종이문화재단, ‘종이비행기날리기’ 체험부스 운영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최차규)이 주최하는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4’ 본선대회가 11일(토)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9월 20일, 경북 예천지역에서 펼쳐진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에 이어 지난 11일 본선대회에서도 ‘종이비행기날리기’ 체험부스를 운영,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본선대회에는 종이문화재단 청주종이문화교육원(원장 이용구)에서 참관객들을 위해 체험을 진행했다. 이용구 원장은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대회인 만큼 ‘스카이 크르즈’, ‘초간단 색종이 비행기’, ‘못생겨도 잘 나는 비행기’, ‘플로터 비행기’, ‘글라이더’ 등 다양한 종이접기ㆍ종이모형 비행기작품을 시연해 행사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과 청소년ㆍ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대회는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고무동력기·물로켓 개시비행’, ‘CCT 고공강하 시범’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Black Eagles) 축하비행’ ‘공군 군악·의장대 시범 공연’ 순으로 개막식 행사가 이어졌다. 개막식에 이어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2천여 명의 학생들은 4곳의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더불어 대회장 주변에는 종이문화재단 ‘종이비행기날리기’ 체험부스를 비롯해 우주 테마 에어바운스, 항공우주 전시 및 체험관, 포토존,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됐다. 또한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청소년과 가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항공우주과학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에서 ‘종이비행기날리기대회’ 체험부스를 운영한 이용구 원장은 “높고 푸른 가을날 청주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좋았고,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종이접기를 통해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됐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14 한지로 하나되는 ‘서울한지축제’ ‘201… 한지로 하나되는 ‘서울한지축제’ ‘2014 서울한지문화제’에서종이문화재단 ‘청사초롱’ 접기 체험부스 운영 (사)서울한지문화제위원회(위원장 이창복, 이하 한지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등이 후원한 ‘2014 서울한지문화제’가 9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지 공예가를 비롯해 한지 관련 기업, 협회 등 총 300여 팀의 참여하는 복합 문화 축제로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특별전. ‘한지 빛을 발하다’, 기획전1. ‘한지, 흘러가다’, 기획전2. ‘한지, 꿈꾸다’, 산업관. ‘한지, 발견하다’ 외에도 한지공예체험, 한지마켓, 심포지엄 등이 펼쳐졌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은 이날 한국한지그림협회(회장 안영주), 한국색지공예협회(회장 최광숙), 한국종이장식협회(회장 박경자)에서 참가했다. 이들은 각 협회별로 종이문화작품들을 전시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가족들에게 ‘청사초롱’ 종이접기 작품을 시연했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종이문화재단 관계자에게 ‘청사초롱’의 유래도 알고 색종이로 쉽게 접어볼 수 있어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14 서울한지문화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한지, 한지 목걸이, 꽃고무신, 과일 인형, 가방 고리 장식, 액세서리 브로치, 모란꽃, 한지 장신구, 한지 부채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더불어 한지 또는 종이를 이용한 각종 공예품과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한지마켓도 열리는 등 시민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들과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됐다. 이날 ‘청사초롱’ 접기 체험부스를 운영한 안영주, 최광숙, 박경자 각 협회 회장 및 이사들은 선선한 가을날씨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런 체험행사를 바탕으로 우리의 종이, 한지 등을 이용한 문화예술교육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13 ‘제 5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서 종이… ‘제5회 대한민국나눔대축제’에서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체험부스 운영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여해 종이접기 체험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나눔국민운동본부(대표 손봉호)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사회복지 단체와 주요 기업의 사회공헌팀 등 총 61개 기관이 참여했다.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은 대한민국 모두가 종이접기(Jongie Jupgi)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하기 위한 취지에서 월드코리안(대표 이종환)의 요청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장순범 이사, 이호경 이사가 종이접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가족들에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강좌와 자격취득과정 등을 홍보했다. 또 일반시민들이 종이접기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왕관, 바지저고리, 팽이 등 종이접기 놀잇감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시연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이번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최가 우리의 종이접기(Jongie Jupgi)를 널리 알리고 일반 시민들에게 종이접기 운동의 나눔을 통한 즐거움과 행복이 더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13 뉴질랜드 현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종…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13 서울관악교육원(박미자 원장), 종이접기작… 서울관악교육원(박미자 원장), 종이접기작품전시회 성황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관악종이문화교육원(원장 박미자)의 어린 꿈나무들의 솜씨를 한껏 뽐낸 종이접기작품전시회가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에 위치한 오렌지연필 갤러리에서 열렸다. 8일까지 계속된 이 전시회에는 그동안 교육원에서 종이접기를 지도받은 50명의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의 가족과 축하객 등 200여명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서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이사는 “종이접기가 아이들의 두뇌발달이나 집중력 향상 등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키우시면서 정말 종이접기를 그때 잘 가르쳤다고 생각하실 때가 올 것”이라며,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종이접기를 즐기면서 꾸준하게 배울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김영만 이사는 KBS-TV의 TV유치원 등에서 종이접기선생님으로 아이들보다 엄마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날 종이조형 특강에서 김영만 이사는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를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키즈북아트협회 김준혁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재단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 정미숙 논산교육원장, 임예빈 춘천교육원장, 이은희 기흥교육원장, 홍혜란 평택교육원장, 김경숙 지도양성특활강사, 그리고 재단 이준서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미자 원장은 “아이들이 지난 몇 달간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대단히 적극적이고 어른스러워 졌다는 말씀을 부모님들로부터 들을 수 있어 즐겁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원장은 “이 작품들은 모두 올해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에 출품된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07 필리핀에서 전해온 ‘종이접기(Jongie… 필리핀에서 전해온 ‘종이접기(Jongie Jupgi)’ 열풍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신현규 이사와 도나페예 마나아이 매니져가 필리핀에서 한국의 종이접기(Jongie Jupgi)를 소개하면서 현지에서 느낀 열기를 전해왔다. 이들은 지난 9월 22일~26일까지 필리핀 일로일로시 SM City에서 열린 “한국축제주간” 행사에 초청되어 한국의 종이접기(Jongie Jupgi)를 알리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중 23일과 25일 각각 1시간씩 2시간을 배정 받은 이틀 동안 약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올해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을 취득한 신현규 이사는 “머리핀”, “머리띠”, “바람개비”, “왕관” 그리고 “복주머니” 작품을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하고 종이접기를 알리기 위한 전단지를 배포하며 행사기간동안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직접 종이접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과 “복주머니”, “공” 등을 접는 시연을 하고 미리 준비한 다채로운 종이접기 구성작품들로 ‘스토리텔링’ 시연을 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도나 매니저는 소식을 전하면서 “요즘, 한국의 종이접기를 더 많은 전파하기 위해, 매일 오전, 오후로 전단지도 배포하고, 종이접기 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오늘은 어른들이 취미생활로 해보시겠다며 상담하고 가셔서 즐거웠다. 앞으로 한국의 종이접기가 더 많이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도나 매니저와 신현규 이사는 최근에 일로일로시 도심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 한국의 수학과목과 종이접기를 함께 지도하기 위해 ‘에듀플러스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신현규 이사는 “현재 일로일로시교육청과 함께 현지 초중등 공립학교를 중심으로 종이접기를 방과후수업에 넣는 방안을 협의중이며, 조만간 이곳 학교 전역에 종이접기가 크게 보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10-06 처음 이전 131페이지 13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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