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브리지스 서울 2014 /… 세계 수학 관계자들, 한국 종이접기(Jongie Jupgi)에 크게 크게 매료되어 - 15일부터 열렸던 수학문화축전에서의 종이접기 체험부스도 큰 인기 8월 14일 개막한 세계적 수학컨퍼런스 ‘브리지스서울 2014’에서 한국의 종이접기(Jongie Jupgi)작품들이 행사에 참석한 해외 수학자와 예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앞에 마련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부스에 전시된 다양한 종이접기 작품을 보며 ‘어메이징!’ ‘판타스틱!’등 감탄사를 연발하며 사진에 담기 바빴다. ‘브리지스서울 2014’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종이문화재단의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장작개발원장은 “ 이번 컨퍼런스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작품 선정에서부터 디스플레이까지 정성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레자 사란기 브리지스조직위원장(미국 토우슨대학교 교수)도 부스를 찾아 특히 이은정 작가의 작품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전시에서는 서원선 원장의 작품외에도 화려한 한국 전통의 오방색(적, 청, 황, 백, 흑)과 전통종이접기로 만든 이은정 한국수학종이접기협회 이사의 작품들과 조명을 이용해 테셀레이션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 김관태 작가의 작품들, 인터넷에 소 개되어 화재가 되었던 이재구 작가의 지폐종이접기작품, 그리고 한국 종이접기의 미래인 이신원군의 살아 움직일 듯한 공룡, 벌레, 동물 종이접기 창작작품들과 다양한 다면체 종이접기 작품에 이르기까지 종이문화재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총출동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노영혜 이사장은 “세계적 수학축제인 브리지스서울2014의 공식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는 만큼 전국의 종이문화재단 회원들이 행사를 참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며, “이번 행사가 수학을 보다 대중화하면서 친숙해진 계기가 되었고, 특히 수학 영역에서 종이접기의 위상과 역할을 다시 한번 조명해 본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브리지스 서울 2014 -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전시부스 브리지스 서울 2014 – 서원선(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장), 이재구, 이신원, 테셀레이션 김관태 작가의 작품 15일 국립과천과학관 주최로 열린 ‘제4회 수학문화축전’에도 광복절에 이은 주말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 참관객으로 대성황을 이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하고 브리지스서울2014조직위원회, 서울세계수학자대회, (사)전국수학교사모임회, 실용창의력교육연구회와 함께 종이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4회 수학문화축전은 17일까지 열렸다. . 종이문화재단부설 한국수학종이접기협회(회장 오영재)가 운영하는 체험부스에서는 “종이접기로 파헤친 수학의 세계, 세팍타크로 공만들기”를 체험하고자 하는 학부모와 아이들로 붐볐다. 오영재 회장은 “올해 체험프로그램은 불가능할 것 같은 ”종이접기로 공만들기”과제를 종이줄로 어렵지 않게 스스로 만들며 정오각형과 정육각형의 준정다면체 원리를 이해하는 수학체험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종이접기로 도형을 이해하는 수학종이접기를 통한다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있다“고 말했다. 수학문화축전-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체험부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18 아동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제… 아동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제 11회 대한민국아동총회’ ‘대한민국 아동안전은 녹색불입니까?’라는 주제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개회식은 보건복지부(문형표 장관)이 주최,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변주선)가 주관하며 국가인권위원회(현병철 위원장)이 후원, 교보생명, 영원, 대림성모병원 등이 협찬하여 8월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아동총회’는 전국의 아동 대표들이 모여 아동의 현실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문제해결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아동의 참여 권리를 증진시킨다는 취지의 행사로, 지난 2002년 UN아동특별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아동대표들이 외국아동들의 활발한 참여 동향을 접한 후 개최를 요구, 이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측이 받아들이면서 2004년부터 시작됐다. 전국 7개 지역대회에서 선발된 지역아동대표와 이주·다문화 아동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한 이날 개회식에는 박보희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명예회장, 변주선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남윤인순 국회의원, 김광태 국제병원연맹 회장(대림성모병원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13 무더위를 날린 김영만 선생님의 재미있고 … 무더위를 날린 김영만 선생님의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 특강!2014 서울중구 종이접기 문화예술축제 일환 8월 12일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에서는 ‘TV유치원 하나 둘 셋’ 등 어린이 TV프로그램을 통해 익숙한 김영만 선생님(종이문화재단 이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Jongie Jupgi) 특강’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서울 중구청 지역문화육성사업인 ‘2014 서울 중구 종이접기문화예술축제’의 일환으로 서울시 중구 구민들과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일일특강 이벤트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강의는 서울장충초등학교 명예경찰소년단 어린이들과 중구민 가족들 등 60여명이 참가해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여러 가지 종이접기 놀잇감을 만들어보면서 종이접기에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바람개비’, ‘모빌’, ‘비행기’, ‘딱총’, ‘종이컵 인형’ 등 90분 동안 진행되기로 한 김영만 선생님의 강의는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수업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아 연장강의를 하는 등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강의가 끝난 후 삼삼오오 아이들이 직접 접은 작품을 들고 김영만 선생님과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모두가 함께 종이의 옛말인 조이, 즐겁다는 뜻의 Joy(조이)를 외치며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2014 서울중구 종이접기 문화예술축제’는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800명의 구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종이나라박물관 무료관람 기회를 주는 지원사업으로,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종이나라박물관 방문 시 거주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증빙자료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체 방문시 사전 예약, 문의 02-2279-790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13 종이문화재단, CIS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 종이문화재단, CIS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CIS지역 한국의 종이접기 확산에 공동노력키로 러시아를 비롯한 CIS(독립국가연합)지역 국가에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 보급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1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에서 이 지역 한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CIS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회장 고영철, 현 러시아국립경영대 교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 CIS지역 한글학교에서의 동포자녀 교육지원 ▲ CIS지역 정규학교에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교육 보급 ▲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확산을 통한 현지 새 한류 창조 등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고영철 회장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 인덕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CIS 고려인 한국문화 연수'에 62명의 고려인과 러시아 학생을 이끌고 참가 중에 있다. 종이문화재단과는 2013년 10월 러시아에서 열렸던 러시아 등 CIS국가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가했던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행사를 함께 갖고 60여명의 현지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강사>로 양성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난해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대한민국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행사에서 CIS지역 한글학교 선생님들이 보여주셨던 종이접기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잊을 수 없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함께 애써서 이 지역 한글학교 뿐만 아니라 초,중등학교와 같은 정규학교에도 종이접기 교육과정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13 ‘경희대학교 이공계 학부 국비유학생 대상…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 종이접기 강연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생제2차 5기 강선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예비교육을 받는 한일이공계학부유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듣고 있다. 3월부터 7월까지 항상 다양한 강연을 들어왔지만, 종이접기 강연은 그 중에서도 꽤 독특한 경험이었다. ‘종이접기’라는 것은 글을 익히기도 전부터 접해 온 아주 익숙한 것이었지만 강연으로 접하기엔 아주 낯선 것이었다. 문화체험 주제가 종이접기라고 들었을 때,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두 ‘종이접기라고? 종이접기로 어떤 강연을 하지?’하며 호기심에 수군거렸던 것이 기억난다.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강연장에 앉아 기다리고 있을 때, 종이문화재단의 이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종이접기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종이접기란 어린애들이 즐기는 가벼운 놀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꽤 과학적이었고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다. 다음에 올라오신 선생님은 수학과 관련해서 종이접기에 대해 이야기하셨는데, 알고 있던 내용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으로 맞물리는 것이 신기했다. 평소에도 손이 느린 편이라 종이접기를 직접 할 때는 계속 뒤쳐져서 낑낑댔지만, 헷갈릴 땐 선생님께 도움도 청해가며 결국 모두 완성해냈을 때는 얼마나 두근거리고 보람찼는지 모른다. 일본 공대 선생님들도 지나다니면서 함께 종이들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하셨는데, 그 때 그 활기차고 신나는 분위기를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 좋은 미소가 떠오른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종이문화재단 선생님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일본공대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린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05 [창업소식] 경기양주종이문화교육원 오픈 경기양주종이문화교육원 김정화 원장 ■ 주 소: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76번지 한양빌딩 102호■ Tel: 010-4300-1714 경기양주종이문화교육원 김정화 원장은 2009년부터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영재지도사로 입문하여 클레이아트, 북아트 마스터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김정화 원장은 특히 디자인을 전공해 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디자인과 디자인강사와 중, 고등학교 방과 후 교실 및 대학교 유아교육과 등에서 북아트 강사 활동 등으로 폭 넓은 종이접기ㆍ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정화 원장은 경기 양주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경기양주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양주시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8-04 처음 이전 열린136페이지 137페이지 138페이지 139페이지 1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