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7월 11일 서울시교육청 서울창의인성교육… 7월 11일 서울시교육청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개관 종이문화재단, 개관식에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 수여받아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서울행복교육을 실현하게 될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가 7월 11일 문을 열었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창의인성교육센터는 5층 연은초등학교 건물을 새로 고쳐 세워진 곳으로 300석 규모의 하늘공연장과 60평 규모의 전시 체험장, 세미나실, 북카페외에 종이공예실 등 29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창의교육센터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사이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중으로 예술기반체험프로그램과 인문학특강, 상설공연과 전시회가 운영된다. 특히 예술기반 체험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로부터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 그 분야도 창조적 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예술을 배우고 익히는 종이공예, 흙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점토공예는 물론 사진, 무대의상, 무대분장, 무대조명, 연극, 뮤직비디오, 뮤지컬노래, 마임, 타악, 인형 만들기, 소리와 장단, 아카펠라, 즐거운 댄스 댄스, 미디밴드 등 음악, 미술, 무용 등 장르를 초월해서 구성되어 있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현관 입구의 대형 종이접기 두 작품. 서울시교육청의 업무협약기관인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현관 입구 왼편의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마크를 종이접기로 만든 작품과 현관 벽면의 태극잉어 작품을 기증했다. 두 작품 모두 서원선 종이문화재단 세계창작종이접기원장과 이인경 전문위원이 공동 제작했다. 특히 이인경 전문위원은 센터에서 종이공예 담당강사로 상근하면서,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Jongie Jupgi)의 차별화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지도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늘 교육은 교실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가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며 “지역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즐겨 찾는 살아있는 교육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이날 개관식에 초청되어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개관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재능기부 단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서울시교육청의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의 대표 상징물로 자리잡을 서원선 원장, 이인경 전문위원의 기념비적인 종이접기작품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의 교육목표인 ‘꿈과 끼를 키우는 서울 행복교육’의 실현을 위해 종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영혜 이사장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재능기부 단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서원선 원장, 이인경 전문위원의 작품 이인경 전문위원이 아이들에게 종이접기 강의를 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노영혜 이사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이 종이접기 수업중인 강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개관기념 케잌 컷팅식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7-15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세계한인재…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세계한인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신임 세계한인재단 정규일 종이접기문화위원장 임명식도 함께 열려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 세계화에 가일층 속도를 올리게 되었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9일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한인재단은 미주한인재단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한인단체 대표들이 해외에서의 한민족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2012년 창립한 단체. 특히 박상원 전국 총회장이 이끌고 있는 미주한인재단은 2005년 미주 한인동포들의 숙원이었던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을 미 연방정부와 상.하원 의회의 승인을 받아 미국 국가기념일로 법제화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협약은 ▲ 세계 각국에서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예술교육 지원 ▲ 세계 각국 한인사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추진 ▲ 미국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과 국내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행사를 통한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 공동추진 ▲ 세계한인재단 부설로 종이접기문화위원회 위원장 임명 및 활동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박상원 총회장은 정규일 ㈜종이나라 전략기획실이사를 세계한인재단 종이접기문화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상원 총회장은 1903년 당시 미국 하와이에 첫발을 내딛은 우리 동포들을 다룬 당시 하와이언 크로니클(Hawaiian Chronicle)지의 기사를 소개했다. 박총회장은 “ 당시 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세며, 특히 손재주가 비상한 국민’으로 평가했다”며, “그런 민족성을 가진 한인들이었기에 세대를 이어가며 민족적 자부심과 정체성을 지켜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세계한인재단은 새롭게 임명된 정규일 종이접기문화위원장을 중심으로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 현지 한인단체와 함께 한국의 종이접기문화를 알리고 전파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문화재단과 세계종이접기연합은 세계화에 성공한 태권도(Taekwondo)를 모델로 2003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의 세계화를 펼쳐왔다“며, ”미주한인재단은 물론 세계 각국의 한인단체들이 도와준다면 우리의 종이접기문화가 새 한류를 창조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 외에 김재은 고문, 이준서 평생교육원장, 정철진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원장, 김영만 이사, 김영순 이사 등 종이문화재단 임원과 ㈜종이나라 정규일 이사가 참석했다. 정규일 ㈜종이나라 전략기획실이사가 세계한인재단 종이접기문화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7-15 「종이나라 창립 42주년 기념」, 이은정… 「종이나라 창립 42주년 기념」, 이은정 종이접기(JONGIE JUPGI) 예술작가 초대전 ‘신명나눔 展’ 오프닝 ㈜종이나라(회장 정도헌) 창립 42주년 기념과 충주공장 확장이전을 기념하여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에 특별 초대된 이은정(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협회 이사) 작가의 종이접기(Jongie Jupgi) 작품 '신명나눔 展' 오프닝이 7월 9일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은정 작가의 가족 친지들과 ㈜종이나라 임직원들 등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노영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 종이접기(Jongie Jupgi)를 대표하는 딱지(지혜지) 접기로 종이접기 종주국의 모습을 현대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주니 뜻 깊고 기쁘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만큼 새 한류를 창조하는 이은정 작가님의 종이접기예술작품에 담긴 기쁨, 사랑, 평화의 뜻이 세계로 떨쳐 빛을 발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작가는 “처음에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기 위해서 시작했던 종이접기에 대한 ‘진심’을 생각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나’를 위해 열었던 첫 번째 개인전과 달리 종이접기에 대한 ‘진심’으로 이번 두 번째 특별초대전시를 준비했다.”며 참석한 내외빈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은정 작가의 ‘신명나눔 展’은 7월7일~ 7월 31일까지 종이나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신명나눔 展’ 이은정 작가(한국수학종이접기협회 이사)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7-10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재미한국학…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7-07 2014년 종이문화재단과 서울특별시가 함… 2014년 종이문화재단과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시니어조이아트> 봉사단 양성과정 개강!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7월 2일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가 지원하는 ‘어르신 행복나눔을 위한 「시니어조이아트」 봉사단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서울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위해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통한 어르신 사회봉사자의 역량강화 및 기부문화를 확산케 하기 위한 ‘서울시 어르신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시니어조이아트」 봉사단 양성과정은 종이문화재단 부설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정명숙 회장(종이문화재단 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 주찬숙 이사의 지도로, 7월30일까지 계속되며, 과정이 끝나면 「시니어조이아트」 봉사단원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KOREA JONGIE JUPGI GANGSA」로서 8월 6일 종이문화재단에서 재능기부활동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이후 10월 30일까지 단체 또는 개별로 저소득층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지역복지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쳐 나아가 국민문화복지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경험한 사례 등을 토대로 한 사례발표 및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이 11월 5일 수료식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2014년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어르신문화 활성화 〈시니어조이아트〉 봉사단 육성사업은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 주최하고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원장 이준서)가 주관하며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교육교재 및 재료를 협찬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7-03 2014년 종이문화재단과 서울중구여성발전… 2014년 종이문화재단과 서울중구여성발전기금이 함께하는<종이조형아트지도사> 양성과정 개강!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7월 1일 서울시 중구청(최창식 중구청장)과 함께하는 ‘고용창출을 통한 행복전도사 「종이조형아트지도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서울시 중구지역 만 17세 이상 비경제활동 여성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여성들이 고용을 통한 사회참여로 경제적 삶의 윤택은 물론 일하는 기쁨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 행복을 전도하는 여성전문 인력 양성과정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교육내용으로는 ⌜종이조형아트의 이해」, 「종이를 활용한 조형예술활동 및 창의성지도교육」 등에 관한 이론과 종이문화재단의 ⌜종이조형아트지도사」 자격 취득과정으로 현장지도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종이문화재단 부설 한국종이조형교육협회 이순례 회장, 황윤주 이사의 지도로, 10월28일까지 16주간 계속되며, 과정이 끝난 후 그동안 배웠던 작품으로 일주일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작품발표전시회를 갖는다. 이후 서울 중구청의 후원으로 여성인적자원으로써의 전문성을 갖추게 된 이들은 「종이조형아트지도사」가 되어 단체 또는 개별로 저소득층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지역복지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쳐 나아가 국민문화복지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다. 2014년 서울시 중구청이 후원하는 여성발전기금 〈종이조형아트지도사〉 육성사업은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이 주최하고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원장 이준서)가 주관하며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교육교재 및 재료를 협찬한다. 「종이조형아트지도사」 과정 참가자들이 종이조형 실기강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7-01 처음 이전 136페이지 137페이지 열린138페이지 139페이지 1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