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미국 학교 교사들, 첫 ! 「대한민국 종… 미국 학교 교사들, 첫 !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취득으로 새한류 창조 교사들의 종이접기강사 자격취득으로 한국 종이접기의 미국 공교육내 확산 기대 13일 미국 초등학교 정규교사들이 참가했던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Korea Jongie Jupgi Gangsa) 자격수여식>이 미국 LA 코행가초등학교(Cahuenga Elementary School )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 헬렌 유(Helln Yu)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13명의 코행가초등학교 교사가 신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가 탄생되었다. 이들에게는 어린이 급수지도를 위한 「어린이종이접기급수 3급」교재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정규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해서 운영되었던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과정은 코행가초등학교 등 LA지역 3개 초등학교 3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한류를 창조하는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 세계화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LA 연합회의 조민정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조영옥 이사(세계종이접기연합), 엔지문 원장(LA종이문화교육원) 이 자격과정을 지도했다. 이날 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미주방송인협회 양방수 국장, 국내 최대 만화 콘텐츠 유통업체인 ㈜콕코스의 정승회 대표, ㈜종이나라 정도헌 회장과 정규일 이사 현지 종이문화재단 LA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직접 자격과정에 손수 참가했던 헬렌 유 교장선생님은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할 교육자료를 찾다가 학생들의 두뇌 개발과 창의성 향상, 인성함양에 효과적인 종이접기를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왕이면 교사들이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교사들이 학생들을 「어린이종이접기급수 마스터」로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클래스를 열었다“고 말했다. 코행가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세월호 사고직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애도의 시간을 자체적으로 가졌다. 특히 이들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그 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 종이접기작품을 여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있으며, 작품이 완성되는 대로 안산 단원고를 방문해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이나라 정도헌 회장이 코행가초등학교 헬렌 유 교장에게 종이접기 액자작품인 ‘강강수월래’를 증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노영혜 이사장은 1987년부터 펼쳐왔던 우리나라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재창조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2003년 미국이민 100주년 기념해에 당시 중앙일보 워싱턴지사 사옥에 종이접기문화 세미나 1호를 만들고, 한글학교를 중심으로 미국내 종이접기문화 전파에 적극 힘써 왔다. 노영혜 이사장은 “ 이번에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을 처음 취득한 미국 정규학교 교사들로부터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가 미국 정규학교와 주류사회에 새 한류를 창조하는 문화로 더욱 깊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자격과정을 이끈 조민정 연합회장은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종이접기를 말하거나 표기할 때 페이퍼 폴딩(paper folding)이란 영어 대신 일본 종이접기인 오리가미(origami)를 쓰고 있는 현실이 늘 안타까웠다”며, “태권도가 가라데를 이기고 미국사회에 널리 퍼졌듯 한국의 종이접기문화가 오리가미의 벽을 넘어 미국 사회에서 꽃피우는 날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후원하고 종이나라(회장 정 도 헌)가 교육 교재 일체를 협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5-17 노영혜 이사장, 한국국제협력단 홍보 전문… 사진 왼쪽부터 황현수 코이카 홍보실장, 정윤길 코이카 민관협력실장, 김철균 쿠팡 경영고문,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김인기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실장, 정다원 다나한의원 원장, 임무영 서울고등검찰청 부장 검사, 홍인표 대한공공의학회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장수찬 목원대학교 행정학과장,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지은 MBC 미래방송연구실장, 김지현 네이버 제휴협력실 이사, 오성수 코이카 미래비전실장,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유춘식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한충식 코이카 이사, 두정수 코이카 이사 노영혜 이사장, 한국국제협력단 홍보 전문위원 위촉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이 지난 5월 9일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김영목) 홍보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해 언론, 뉴미디어, 학계 등 국내 각 분야별 여론 주도층 인사 16명을 코이카 홍보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그 외 언론계 인사로는 김인기 SBS 보도본부논설위원실장, 김지은 MBC 미래방송연구실장,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원, 유춘식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뉴미디어계 인사로 김지현 네이버 제휴협력실 이사, 김철균 쿠팡 경영고문을 위촉하였으며,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단장,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장수찬 목원대학교 행정학과장 등이 위촉되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코이카 대외 이미지 향상과 무상협력사업 홍보에 관한 자문을 비롯해 포럼, 세미나, 강좌 등의 행사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5-14 한국전쟁 참전국 필리핀으로 향한 <Tha…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4-28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특별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특별시교육청과 MOU 체결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과 꿈과 끼를 키우는 서울행복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과 ‘스승의날! 은사님 모시기’ 실천인증을 협약체결했다. 4월 23일, 서울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용린 교육감을 비롯해 이준순 교육정책국장, 장계분 초등교육과장, 최재광 초등교육과 창의‧예술‧교육기부 담당장학관과 유관부서 장학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영혜 이사장, 이준서 평생교육원장, 이준서 재단 사무처장, 이전수 교육기획팀장, 신상민 대외협력팀장 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에 이어 양기관 대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 순으로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문용린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한 종이문화재단과 ‘꿈과 끼를 키우는 서울행복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서울특별시에 있는 1,300여 학교와 900여 유치원 어린이 청소년들의 창의 인성 함양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노영혜 이사장은 “세계 최고의 종이를 만들고 사용했던 종이문화 종주국의 부활, 재창조를 위해 지난 27년간 노력해 왔는데, 이제 서울시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으로 자라나는 어린새싹들과 학생들에게 우리 종이접기‧ 종이문화역사를 교육하여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노이사장은 시교육청 요청으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시교육청 장학관들에게 우리 종이접기(Jongie Jupgi)의 기원인 고깔과 종이접기에 담긴 과학심과 세월호를 애도하는 종이배 접기 5분특강을 즉석에서 가졌다. 노 이사장은 방문기념으로 종이접기예술작품 선인장과 전통 종이접기 복주머니 작품을, 문교육감은 독도와 이어도가 선명하게 담긴 대한민국 전도를 증정했다. 노영혜 이사장이 서울시교육청 장학관들에게 우리 종이접기(Jongie Jupgi)의 기원인 고깔과 종이배 접기를 지도하는 5분특강을 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4-28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중부경…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중부경찰서와 MOU 체결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 World Jongie Jupgi Organizqtion 이사장 노영혜)은 서울중부경찰서(서장 윤소식)와 4월 22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중부경찰서와 종이문화재단은 4대 사회악을 근절하여 주민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4대 사회악 범죄예방, 홍보활동 전개 ▲4대 사회악 근절 민·관·경 합동추진 본부 활동 참여 등의 사항들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윤소식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학교방문 홍보활동이나 관내 여성과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행복한 중구민을 위한 여러 행사에 종이접기 문화예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25년전 일본 종이접기심포지엄에 참가했을 때 만났던 경찰관이면서 종이접기작가가 일본 경찰서에서 종이접기작품 전시와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고 해서 무척 부러웠는데, 이번 중부경찰서의 4대 사회악 근절캠페인에 적극 동참을 계기로 경찰의 다양한 대민 업무에 우수한 우리나라의 전통 종이접기(Jongie Jupgi)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했다. 이날 협약체결에는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윤소식 서장, 아동청소년계장 이홍렬, 여성보호계장 정현, 여성청소년과 송면 과장이 참석하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에서 노영혜 이사장, 구문임 이사, 이준서 평생교육원 C&A아카데미 원장, 이준서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4-26 종이문화재단, ‘14년 서울과학관 무한상… 종이문화재단, ‘14년 서울과학관 무한상상’ 체험행사 참여 지난 4월 19일~20일,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이 ‘2014 패밀리 사이언스데이’를 맞아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주최하는 ‘14년 서울과학관 무한상상’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사이언스 데이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과학축제로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별 과학교사, 관련 동아리, 과학체험 전문업체 등이 매년 참가해 왔다. 올해는 종이문화재단 한국클레이아트협회에서 박혜련 회장을 비롯해 임수진, 박준호, 안선희 강사가 ‘과학클레이로 만나는 공기의 흐름 탐구’ 라는 주제로 과학클레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4-04-26 처음 이전 136페이지 137페이지 138페이지 139페이지 열린1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