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정동극장 뮤지컬 <미소> … 종이문화재단, 정동극장 뮤지컬 <미소> '추석맞이 전통 종이접기(Jongie jupgi) 체험‘ 열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정동극장(극장장 정현욱)에서 주최하는, 한국문화예술 뮤지컬 <미소>의 부대행사로 마련한 ‘추석맞이 전통 종이접기체험’을 운영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정동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뮤지컬 공연도 즐기고 함께 마련된 부대행사도 참여하면서 관광객들과 가족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협회(위원장 곽정훈)은 이날 ‘청사초롱’ 만들기를 시연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색종이 몇장으로 간단하게 완성되는 ‘청사초롱’ 작품 과정에 모두 감탄했다. 종이접기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청사초롱’의 역사적 의미도 되새겨보고 색종이로 손쉽게 만들어보면서 우리나라의 전통 종이접기문화예술을 즐기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이 직접 만들어 완성한 청사초롱 작품을 가지고 돌아가 그 의미가 더 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종이접기(Jongie jupgi)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추석맞이 전통종이접기 체험을 통해 종이접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24 서울여자대학교 PASALUBONG(해외교… 서울여자대학교 PASALUBONG(해외교육봉사팀), 종이문화재단 후원으로 필리핀에서 종이접기(Jongie jupgi) 전파 지난 6월 해외교육봉사활동에 선발된 서울여자대학교 PASALUBONG 해외교육봉사팀 강유경 팀장과 팀원들이 필리핀에서 한국의 전통 종이접기를 현지 주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 연수를 받았다. 이들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필리핀으로 가서 가나안 농군학교로부터 섭외된 산 페드로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를 하였다.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필리핀의 시골지역 학생들이 미술, 음악, 영어, 수학 교과를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교과의 수업내용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내용을 통합시켜 필리핀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하였다.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후원과 종이나라(회장 정도헌) 협찬으로 미술팀과 수학팀에서 색종이를 이용한 종이접기 시간으로 종이접기 ‘왕관만들기’와 ‘칠교놀이’, ‘눈꽃송이 만들기’ 등 수업을 진행했다. PASALUBONG(해외교육봉사팀) 강유경 팀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교육봉사에 필요한 물품만 후원받았을 뿐 아니라, 종이나라박물관에 가서 직접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종이접기 연수를 받아, 실제 필리핀 교육봉사시간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올 수 있어 보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사진 오른쪽) PASALUBONG(해외교육봉사팀) 강유경 팀장, 팀원 고광희, 박혜원, 서지원, 이소정, 임유수, 여수인, 신선영 학생과 산 페드로 초등학교 교사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24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2013 …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2013 경기도 창의ㆍ인성 박람회 참여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6~7일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에서 주최하는 '상상 더하기, 지혜 나누기, 희망 곱하기'를 주제로 한 '창의·인성 교육나눔박람회'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교육나눔센터와 3개의 테마존(나눔길, 소통길, 창조길)에 종이문화재단을 비롯한 기업, 공공기관, 학교, 협회 및 단체 50개사 총 60개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종이문화재단은 이날 용인동백지부(유진선 지부장, 한혜숙, 김성순, 장순범 강사)에서 행사에 참여해 <신난다! 종이접기(Jongie Jupgi)영재교실>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민속명절인 추석에 어울리는 주제로 재구성하여 <배씨댕기>, <팽이>, <복주머니 책갈피>를 만들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16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이스탄불…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 개막 공연 지원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이 8월 31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 개막 공연에 사용될 튤립&무궁화 종이장식 작품을 제작지원했다.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는 세계 4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월 31일 개막식을 가진 후 9월 22일까지 23일간의 역사문화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한국시간 1일 오전 3시30분부터 세계문화유산 '아야 소피아 박물관' 앞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한국과 터키 합동공연단의 '오랜 인연, 꽃이 되다'를 주제로 한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종이문화재단 한국포장아트협회 박경자 회장의 양국의 국화를 상징하는 튤립과 무궁화 코사지 작품이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공연은 길, 꿈을 찾아 떠나는 바다위의 사람들, 만남, 역신의 공격, 동행 등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터키청년 아흐멧과 선원들은 꿈을 찾아 항해를 떠나고, 바닷길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흐멧은 신라에 도착해 화랑과 연화의 환영을 받고, 신라 여인 랑을 만나 사랑을 맹세한다. 그리고 공격해오는 역신을 관용으로 감싼다. 랑과 아흐멧은 축복 속에서 결혼하고, 사랑과 평화의 등불을 밝힌다. 이 오랜 인연은 1950년 한국전쟁 참전과 2002년 한ㆍ일 월드컵, 2013년 한-터 FTA, 그리고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으로 이어지며 아름답게 꽃 핀다는 내용이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경상북도와 경주시, 이스탄불시가 공동주최, 양국의 문화관광부와 유네스코, 국제연합세계관광기구 등 18개 기관이 후원하고있다. 본 재단 한국포장아트협회 박경자 회장이 제작,지원한 무궁화ㆍ튤립 종이장식 작품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9-09 [창업소식] 성남중원지부 오픈 성남중원지부 이선희 지부장 ■ 주 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347번지 1층 ■ Tel: 010-8375-7287 성남중원지부 이선희 지부장은 1998년부터 종이접기를 시작하여 2009년에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로 입문하여 북아트 마스터, 종이접기영재지도사 마스터, 종이그림아트, 종이미술, 클레이아트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선희 지부장은 문화센터, 주민자치센터,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노인보건센터, 등에서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분야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경력이 풍부한 지부장입니다. 이선희 지부장은 성남 중원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성남중원지부를 오픈하여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성남중원지부가 될 수 있도록 중원구 지역 주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8-29 종이문화재단, 미국 LA ‘한국어교사 학… 종이문화재단, 미국 LA ‘제14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참가 지난 8월 20일부터 5일간 미국 LA한국교육원에서 미주한국학교연합회(이하 KOSAA ; 회장 최정인) 가 주최하는 '2013 제14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학술대회에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집중 강의를 했다. 먼저 23일 오후 1시부터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Jongie Jupgi)교실'을 주제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 취득과정이 종이문화재단 부설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강명옥회장의 강의로 운영되었다. 지난해 학술대회에서 이 자격과정을 통해 33명의 한국학교 교사들이 신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로 탄생했었다. 올해 자격과정 참가자 접수를 받은 KOSAA측은 “종이접기가 우리의 전통문화의 하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또한 동포 자녀들을 위한 한글 및 한국문화 교육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례가 소개되다 보니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24일에는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의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특별강의와 이어서 재단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원 조영옥 위원장의 '신나는 종이접기놀이' 실기강의가 계속됐다. 노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나라꽃 무궁화 한지작품’을 신연성 주로스엔젤레스 총영사에게 증정하는 순서도 가졌다. 미국의 초.중등 정규학교에서는 일찍부터 '일본 종이접기:오리가미'와 '일본어 시조:하이쿠'가 창의성 교육으로 활용되어 온 탓에 우리 종이접기(Jongie Jupgi) 보급이 어려웠다. 따라서 종이문화재단은 태권도가 한글과 한국어로 표준화시킨 ‘차렷’, ‘경례’ 등 구호와 구령 사용을 기반으로 일본 가라데와의 경쟁에서 세계화에 성공한 사례를 모델로 삼았다. 먼저 종이접기 기본형인 삼각접기, 학접기 등의 용어를 한국어로 발음될 수 있도록 통일시켰다. 그리고 미국 LA, 워싱턴 등 해외의 종이문화재단 부설 교육원과 지부에서 이를 적극 시행하도록 지도했다. 일례로 종이문화재단 LA연합회(회장 조민정) 회원들은 지난 4월 LA게티센터에서 열렸던 “패밀리페스티벌”에서 참관객들에게 조선시대의 사대부 관모인 정자관 접는 법을 시범보이면서 한국어를 사용함으로써 현지 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한편으로 KOSAA와 공동으로 '2013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제1회 종이접기작품공모대회' 개최를 추진하였다. 종이문화재단 LA 연합회 회원(종이문화재단 조영옥 위원장)이 게티센터에서 종이접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공모대회에는 대한민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로스엔젤레스 한국교육원,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연합뉴스가 후원, ㈜종이나라가 협찬으로 참여했다. 8월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미국 충현선교한국학교의 김도영군(15)이 청소년부 최우수상(대한민국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상을, 남가주다이아몬드바한국학교의 홍인돈(12)군이 어린이부 최우수상(대한민국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와 함께 각각 미화 500달러와 300달러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또한 우수 지도교사에게 주어지는 지도교사상(종이나라회장상)은 충현선교 한국학교 김현주(49) 교사와 동양선교 한국학교의 최미정(43) 교사가 상장과 함께 각 500달러 상금의 주인공이 된다. 어린이부에서부터 교사부에 이르는 각 부문 수상작 22점은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LA한국교육원에서 전시된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가 재미동포 2세의 한국어교육, 한민족의 정체성 제고를 위해 KOSAA와 공동 주최한 '제2회 한국학교교사 독서독후감쓰기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난해 학술대회에서 하루종일 빡빡한 강의일정을 마치고도 많은 참석자들이 저녁 10시부터 자정까지 계속된 '종이접기강사자격' 취득 희망자를 위한 보수교육에 열성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도 대단히 감동했다”며 “올해 처음 열린 '2013종이접기작품공모대회'가 세계 제일로 우수했던 우리의 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가 동포 여러분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깊숙이 확산되는 한류의 불길이 되어 한민족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8-27 처음 이전 146페이지 147페이지 148페이지 149페이지 열린15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