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MOU기관, 한국국제협력단(… 종이문화재단 MOU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구촌체험관 다목적홀 개관 지난 7월 26일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경기도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영목))에서 열린 공적개발원조(ODA) 관련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기록물 전시를 위한 지구촌체험관 다목적홀 개관식에 참석했다. 새롭게 문을 연 지구촌체험관 다목적홀은 'ODA 배움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 한국국제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봉사단원 교육프로그램에 「종이접기」를 실시해 왔으며, 지구촌 체험관에서 열린 일곱차례의 전시회 참여, 종이접기, 종이조각미술 작품을 통해 코이카의 활발한 대외원조와 다각적인 협력활동을 종이문화예술작품으로 적극 지원해 왔다. 또한 지구촌체험관에서 7차례 전시된 종이문화예술작품들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특별전을 개최하여 코이카의 활동을 대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해왔다. 이날 개관식에서 노영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지구촌 체험관 다목적홀에서 운영될 새롭고 훌륭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를 향한 보다 높은 안목과 이상을 키울 수 있고 지구촌 공동번영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리 기자 / 사진- 신상민 대외협력팀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과 한국국제협력단 자문위원들이 함께 테이프 컷팅을 하고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이 지구촌체험관 다목적홀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7-29 종이문화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재외동… 사진 - 신상민 대외협력팀장 종이문화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재외동포진흥재단 초청 CIS한국어교사 연수프로그램 종이접기(JONG IE JUPGI)특강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는 7월 24일 경기도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초청연수인 CIS한국어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종이접기(JONG IE JUPGI) 연수를 진행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이날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 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하여!’ 특별강연에서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인들이 한글과 한국어 구령으로 태권도를 배우듯이, 우리의 종이접기(JONG IE JUPGI)도 종이접기 기본형인 ‘삼각접기, 학접기’ 등을 한글과 한국어 사용을 통해 세계화 시켜야 된다.”며 이날 참석한 CIS지역(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몰도바, 카자흐스탄) 교원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예술의 우수성을 사시는 지역에서 널리 알림으로써 국제교류를 통한 양국의 우호증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CIS한국학교협의회 고영철 회장이 참석하여 5주간의 긴 연수를 독려하며 격려했다. 특별히 이번 연수에는 전 소노마카운티 한국학교와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장이며 동요작가인 박혜서씨가 초청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박혜서씨는 재외한국학교 교사들이 한국어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고 종이접기 놀이에 도움이 되는 한글 맞춤법 동요 ‘종이나라’로 신나는 강연을 펼쳤다. 이어서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오영재 회장과 김영미 부회장의 종이접기 실기수업에서는 종이나라 색종이로 ‘아름다운 한복만들기’, ‘태극부채 만들기’ 등을 즐겁고 유익하게 진행했다.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16일에도 이곳 캠퍼스에서 중국조선어교원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연수를 펼쳐 우리의 종이접기(JONG IE JUPGI), 종이문화 세계화를 위한 특별강연과 종이접기 실기수업을 진행했다. ⓟ김보리 기자 노영혜 이사장의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 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하여!’ 특별강연 노영혜 이사장이 동요작가 박혜서씨를 소개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오영재 회장과 김영미 부회장의 종이접기 실기수업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7-25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재미한국학… 사진: 정규일 종이문화재단 대외협력이사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1차 학술대회 참가 종이문화재단 ․ 세계종이접기연합(Korea Paperculture Foundation ․ World JONG IE JUPGI Organization ; 이사장 노영혜)은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미국 하와이 힐튼하와이언빌리지에서 열리는 제31차 재미한국학교협의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NAKS 총회장 강용진) 주최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종이문화재단은 지난 2003년 하와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도시를 바꿔가며 열리는 NAKS 학술대회에 계속 참가해 왔다. 특히 2008년 제562돌 한글날을 기념해서 열린 제28회 세종문화상에 NAKS를 추천, 수상단체로 선정됨으로써 국내에도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는 NAKS학술대회가 '이민 110주년과 한국학교'라는 주제로 한인 미주이민 역사가 시작한 하와이에서 다시 열려 NAKS의 미주 14개 지역 협의회에 소속된 1,000여 한국학교의 교사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들 교사들은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와 역사교육 전반에 걸쳐 준비된 다양한 특강과 워크숍에 참여했고,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발표하는 '나의 꿈 말하기대회' 결선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나누며 친선을 도모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의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 종이접기 세계화 전략’ 특강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강명옥 회장의 ‘인재로 키우는 종이접기영재교실’ 「한글(Hangul)로 배우는 종이접기(JONG IE JUPGI)」 실습강의 종이문화재단은 학술대회 첫날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 종이접기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노영혜 이사장이 특강을 했다. 노 이사장은 "우리 민족은 삼국시대부터 백추지, 계림지 등 훌륭한 종이를 생산했고 의식주 전반에서 독특한 종이문화를 발전시켜왔지만 일제 시기와 한국전쟁 등 근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종이문화 유산과 전통이 상당 부분 소실됐다"며 "종이문화재단과 세계종이접기연합은 종이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삼각접기' '학접기' 등 한국어 구령을 사용해 한국의 종이접기를 세계화 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종이문화재단 부설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강명옥 회장이 '인재로 키우는 종이접기영재교실, 「한글(Hangul)로 배우는 종이접기(JONG IE JUPGI)」'실습을 지도했다. 또한 2003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의 하얀 깃발 아래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한기선 원장과 LA종이문화교육원 조민정 원장이 '통합발달 창조교육, 참! 즐거운 종이접기놀이학교'라는 주제로 분반강의도 진행했다.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한기선 원장, LA연합회 조민정 회장의 ‘통합발달 창조교육! 참 즐거운 종이접기놀이학교’ 분반강의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자격과정 보수교육 그리고 한국학교 교사들이 동포3세, 4세 자녀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지도할 때 소통과 이해를 돕는데 종이접기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과정 보수교육 및 자격취득교육'과정이 18일과 19일 양일간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운영됐다. 제9회 나의꿈말하기대회 수상자들에게 ‘복주머니’ 종이접기 액자작품을 증정했다. 서영길 주호놀룰루 총영사에게 ‘나라꽃 무궁화 한지작품’ 증정 노영혜 이사장은 NAKS학술대회에 한국학교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기조강연자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이 초청될 수 있도록 후원하기도 했다. 노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서영길 주호놀룰루 총영사에게 '나라꽃 무궁화 한지작품'을 증정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 IE JUPGI) 강사>자격증을 취득한 한국학교 교사들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제3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시상식과 더불어 <대한민국 종이접기(JONG IE JUPGI) 강사>자격증 수여식과 함께 학술대회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교육부, 국립국어원,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종이문화재단, 재외동포재단, 주미대한민국대사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나의꿈국제재단, 김구재단 등이 후원했다. 차기 대회는 내년 7월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보리 기자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7-23 종이문화재단, 유아ㆍ어린이ㆍ청소년 지도 … 종이문화재단, 유아ㆍ어린이ㆍ청소년 지도 등을 위한 강사활동 워크숍 실시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7월 16일 매월 실시하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유아ㆍ어린이ㆍ청소년 지도 등을 위한 강사활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한 종이문화재단의 회원 및 지도양성특활회원 등은 앞으로 종이문화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재단에서 펼치고 있는 문화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문화예술 활동과 창업을 위한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 종이접기 사범, 지도사범 취득에 따른 검정사항 중 각각 1회 이상 이수시 인정되는 필수 사항 워크숍입니다. ★ 종이접기영재지도사과정과 영어종이접기지도사과정 중 지도사1급, 마스터 취득에 따른 검정사항 중 각각 1회 이상 이수시 인정되는 필수사항 워크숍입니다. ★ 수학종이접기지도사과정과 성경종이접기지도사과정 중 마스터 취득에 따른 검정사항 중 각각 1회이상 이수시 인정되는 필수사항 워크숍입니다. ★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취득 후, 유아⦁어린이 지도활동을 위한 지도양성특활 년 등록 시, 꼭 이수하셔야 하는 필수사항 워크숍이며, 재등록시에도 필수사항입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7-18 종이문화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조선어… 종이문화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조선어교원 대상 종이접기(JONG IE JUPGI)특강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7월 16일 경기도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중국지역 조선어교원 62명을 대상으로 종이접기(JONG IE JUPGI)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이 주관하는 중국지역 조선어교원 및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로,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매년 참여해 우리의 우수한 종이접기ㆍ종이문화에 대한 특별강연과 종이접기 실기수업을 실시해왔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이날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 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하여!’ 특별강연에서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인들이 한글과 한국어 구령으로 태권도를 배우듯이, 우리의 종이접기(JONG IE JUPGI)도 종이접기 기본형인 ‘삼각접기, 학접기’ 등을 한글과 한국어 사용을 통해 세계화 시켜야 된다”며 이날 참석한 중국어 교원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 예술의 우수성을 사시는 지역에서 널리 알림으로써 국제교류를 통한 양국의 우호증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오영재 회장과 김영미 부회장의 종이접기 실기수업에서는 종이나라 색종이로 ‘왕관 만들기’를 진행했다. 다채로운 색깔의 색종이로 종이접기의 기본형을 익히고 그 과정에서 완성 된 왕관을 서로 직접 써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종이문화재단은 다가오는 24일에도 이곳 캠퍼스에서 CIS지역 한국어교사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리 기자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의 ‘우수한 우리의 종이문화, 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하여!’ 강연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오영재 회장의 종이접기 실기수업 직접 완성한 ‘왕관’을 머리에 쓰고 기념하는 중국지역 조선어교원 중등학교 교사들 직접 완성한 ‘왕관’을 머리에 쓰고 기념하는 중국지역 조선어교원 초등학교 교사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7-17 종이문화재단 ·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3-07-09 처음 이전 151페이지 152페이지 열린153페이지 154페이지 15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