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노원종이문화교육원(봉명옥 원… 종이문화재단 노원종이문화교육원(봉명옥 원장) ‘행복 Dream 노원문화축제’ 참여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서울시 노원구(김성환 구청장)에서 주최하는 ‘행복 Dream 노원문화축제’가 중계/등나무근린공원에서 개최 되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원종이문화교육원 봉명옥 원장과 회원들이 종이접기체험교실을 마련하여 축제에 참여했다. 해마다 사회단체 주관의 여러 행사에서 종이접기교실을 운영해온 봉원장은 이 축제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색감을 알려주는 ‘팽이 종이접기’를 시연하고 지도했다. 그리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색상의 색종이를 골라 여러 색으로 팽이를 만들어 돌리면서 색다른 체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해,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움직이는 팽이 종이접기놀이’는 큰 호응을 얻었다. 봉명옥 원장은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체험이지만 아이들 모두 만족스러워했고 종이접기로 아이들과 함께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했다. ‘노원 행복드림문화축제’는 노원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문화재단, 서울여자대학교,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삼육대학교, 노원문화원,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하는 각종 체험학습, 예술공연 및 전시, 북페스티발, 가요제, 구민체육대회 등으로 구성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노원구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1-01 대한민국 IT봉사단, 인도네시아에 대한민… 대한민국 IT봉사단, 인도네시아에 대한민국 ‘종이접기’ 전파하다.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파견하는 “2012년 대한민국 IT봉사단”이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의 후원 ․ 협찬으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지역에 위치한 SMA Barunawati 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왔다. 현지에서 IT 수업과 함께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을 소개하는 문화수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들은 한국의 종이접기를 알리고자 지난 6월 종이문화재단을 찾아, ‘한복종이접기’ 교육을 받고 현지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색종이와 투명풀을 종이나라에서 협찬 받았다. 7월 봉사를 위해 떠난 인도네시아 현지 Barunawati 고등학교에서 한복종이접기 수업을 할 때 만들어 놓은 남녀한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자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봉사단원들은 수업 시작 전에 학생들에게 ‘종이접기‘란 말을 가르쳤는데 안타깝게도 모두 ’종이접기‘란 말 보다 일본의 명칭인 ’오리가미‘라는 말을 알고 있었다며, 그런 학생들에게 한국에서의 종이접기역사와 문화를 알리면서 “일본의 명칭인 ’오리가미‘ 대신에 한국의 명칭인 ’종이접기‘를 강조하면서 수업을 했다”고 전했다. 알록달록한 한 장의 종이가 점점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점점 변해갈 때 아이들 모두 스스로 종이접기를 하고 있다는데 즐거워하고 뿌듯해 했으며 이런 종이접기 하나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에 큰 고마움을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31 몽골리아 장학사들, 종이나라박물관 한국 … 몽골리아 장학사들, 종이나라박물관 한국 전통종이문화 체험 30일 오후 몽골리아 지역별 유아교육 장학사 일행 25명이 노영혜 이사장 초청으로 종이문화재단을 방문했다.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한국 전통종이공예품과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의 수상작품들을 둘러본 후 ‘색동 저고리 종이접기’ 체험을 했다. 이들을 이끌고 온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운영중인 허스 오양가학교의 이효영 교장선생님은 노영혜 이사장에게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박물관 체험을 통해 몽골의 장학사들이 한국의 전통종이문화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 일행 중에는 종이문화재단이 지난 2010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대학교에서 펼쳐온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인연을 맺은 장학사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바트 체체크 장학사는 ‘종이문화재단의 노력으로 몽골의 여러 일선 학교들에서 종이접기수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어린이, 청소년 작품들이 돋보이는 창의성과 수준이 놀랍다‘라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난 3년 간 종이문화재단이 펼친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을 통해 종이접기 강사로 양성된 현직 교사들의 활동상을 여러 장학사님들로부터 직접 들으니 새삼 가슴이 뿌듯하다’며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보급을 통해 한국과 몽골의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31 종이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MO… 종이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MOU 체결 29일 서울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종이문화재단(노영혜 이사장)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성 원장)은 창의․인성교육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 하에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업무자원과 노하우 를 활용하고, 창조적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공동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사 파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에 힘쓰겠다.’면서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산하 지역별 교육원, 지부, 종이공방과, 28개협회로 구성된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 등을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의 창의․인성교육 보급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종이문화재단이 보유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1천 2백만 경기도민의 평생학습에 적극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11년 12월 설립된 경기도 산하 재단법인이며 도민이 행복해 하는 평생학습, 도민이 즐거워하는 평생학습,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평생학습 지원을 기본 철학으로 삼아온 기관으로, 앞으로 종이문화재단과 함께 창의 인성 교육으로 경기도민의 행복한 평생학습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언론 보도 ○ 연합뉴스 - 종이문화재단 경기평생교육진흥원과 MOU 체결○ 아시아투데이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 종이문화재단, 교육활성화 MOU ○ 엔디엔뉴스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종이문화재단과 MOU체결○ 경기방송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종이문화재단, MOU체결○ 뉴시스 - [동정] 이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30 [창업소식] 용인동백지부 설립 용인동백지부 유진선 지부장 ■ 주 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662 백현마을 한라비발디상가 203,204호 ■ Tel: 010-6341-9338 용인동백지부의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번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유진선 지부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이사로서, 종이접기영재마스터, 클레이영재마스터 등 종이접기, 종이문화 자격증을 취득한 실력 있는 인재이며, 미국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강의 및 지역문화 종이접기체험교실 진행 등으로 국내외로 폭 넓은 종이문화전파활동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진선 지부장은 지부를 오픈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펼침으로서 기흥구 동백동 지역문화발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널리 보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용인동백지부가 될 수 있도록 용인 기흥구 구민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6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초청, 말레이시아…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초청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 중ㆍ고교 학생들, 종이나라박물관 ‘탈 만들기 체험’ 참여 10월 23일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인솔자: 윤덕현 한국-말레이시아친선협회 이사, 한순옥 재단자문위원 요청)가 초청한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의 11개 중∙고등학교를 대표한 학생과 인솔교사 37명이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인 ‘탈 만들기’ 수업에 참여, 개성이 넘치는 탈을 만들며 한국의 종이문화를 즐겼다. 이후 이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올해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수상작들과 오랜 역사의 한국의 종이공예품과 수준 높은 현대작품에 감탄했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州)는 휴양지로 잘 알려진 코타키나발루로 유명하며 보르네오섬에 위치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10-26 처음 이전 166페이지 167페이지 168페이지 169페이지 열린17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