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접기ㆍ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러시아… 종이문화재단 러시아모스크바 종이문화교육원 임선미원장과 함께 종이접기ㆍ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러시아 역사문화탐방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고려대학교박물관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에서 6월 4일부터 6월 13일 까지 열흘간 러시아 역사문화탐방으로, 모스크바 역사박물관과 생트페테르부르크 지역 박물관 등 러시아 역사와 문화예술 탐방을 하였으며 종이문화재단 모스크바종이문화교육원 임선미 원장을 만나 2009년에 이어서 한ㆍ러 문화국제교류 등 우리의 종이접기ㆍ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전 모색을 논의하였다. 러시아 역사박물관에서 종이문화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6-18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젊은 유통인들의 …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젊은 유통인들의 모임」에서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하여!” 강연 지난 6월 15일 종이나라박물관에는 차세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젊은 유통인들의 정기회 모임이 있었다. 이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영혜 이사장이 참석하여 ‘우리의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특히 노영혜 이사장은 “현재의 종이접기ㆍ종이문화는, 우리의 옛 전통과 옛 조상의 혼과 얼을 계승하여, 앞으로는 젊은 세대들이 주도하여 전 세계로 펼쳐 나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이어서 ㈜종이나라 전략기획실 정규일이사가 현재 세계 각국의 종이문화활동에 대해 피력하는 시간을 갖고 직접 종이접기 시연을 하며 함께 접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종이나라 전략기획실 정규일 이사가 젊은 유통인들에게 종이접기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젊은 유통인들을 대표하여 SCG그룹 김요한 기획조정실장 으로부터 감사의 뜻이 담긴 웹툰 만화가 윤서인 작가의 작품을 전달 받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6-16 종이문화재단, KOICA 해외봉사단 종이… 사진은 KOICA 71기 해외봉사단원들이 6월 2일 종이접기연수가 끝난 후 자신이 만든 ‘청사초롱’ 작품을 들고 강사선생님(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오영재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종이문화재단, KOICA 해외봉사단 종이접기연수 실시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약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71기 해외봉사단 종이접기 연수가 지난 5월 19일 1차, 5월 26일 2차에 이어 6월 2일 최종 3차 과정을 서초구 KOICA 해외봉사단 교육센터에서 실시 됐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색종이로 간단히 접어 우리나라를 나타낼 수 있고 또 개발도상국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유익한 내용이라며 모두가 즐거워했다. 이번 71기 해외봉사단원들은 3차 연수과정을 끝으로 7월에 네팔, 라오스, 스리랑카, 캄보디아, 필리핀, 르완다, 이집트, 탄자니아, 튀니지,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등으로 파견되어 2년간 봉사할 예정이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2010년 7월부터 코이카 해외봉사단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연수를 실시해 왔으며, 연수에 참가한 봉사단들은 세계 각국(개발도상국)에 파견되어 종이접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종이문화를 널리 세계 각 국에 전파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6-15 종이문화재단, 대한요트협회 감사패 수상 종이문화재단, 대한요트협회 감사패 수상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요트협회(회장 박순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2012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본 재단은 이번 2012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에서 '독도사랑'을 주제로 각자의 소망을 접어 바다에 띄우는 「독도사랑 소망의 종이배띄우기」행사와, 독도앞바다에 종이거북선을 띄우는 행사를 주관하였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6-13 종이문화재단,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어린… 지난 6월 1일 인천연수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종이접기 급수교실’ 수업장면. 종이문화재단,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어린이 종이접기급수교실’ 열어 어린이 자격증 시대, 종이접기 전문가를 꿈꾼다. 종이문화재단(노영혜 이사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로 ‘어린이 종이접기 급수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재단산하 사회복지관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평소 생활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놀잇감이나 생활소품, 그리고 캐릭터, 동물, 꽃 등을 종이를 이용, 쉽고 재밌게 접는 법을 익히게 된다. 종이접기는 특히 어린이들의 사고력, 창의력 그리고 집중력 향상을 위한 두뇌 계발과 건강한 인성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주1회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방학 기간중 집중 이수를 희망하는 복지관이 있을 경우 단기 집중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일 인천연수사회복지관에서 첫 종이접기 급수교실 수업이 열렸다.(사진) 이 수업을 이끌고 있는 이숙영 강사(종이문화재단 인천계양종이문화교육원)는 ‘3개월간 수업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이 이후에도 꾸준하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종이접기 학습을 계속한다면, 부모님들께서는 자녀들이 사고력과 집중력, 창의력 면에서 몰라보게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급수교실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어린이 종이접기 3급 자격증이 무상 수여될 것’이라며 ‘복지관과 같은 비영리 단체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종이접기나 종이공예 교실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종이문화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해 7월 어린이의 문화예술교육과 정서적 안정 및 전인적인 성장 발달을 이루기 위한 지원사업, 그리고 다양한 어린이 맞춤형 종이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공동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6-12 2012 서울시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참가 2012 서울시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참가 종이문화재단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소재 특성화고 취업희망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2012 서울시 특성화고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 6월 5일 서울 성동공고에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국내 우수중소기업 50여개업이 참가했으며 서울시내 73개 특성화고 학생들도 대거 참여했다. 학생들은 서울시의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자 등록신청과 상담을 받고, 현장 참여 기업들이 주관하는 면접전형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종이문화재단 산하 관악종이문화교육원 박미자 원장이 주관한 종이문화재단 부스에도 각종 자격증과 취업 전망을 묻고 상담하는 학생들로 행사 내내 붐볐다. 노영혜 이사장은 “평생교육 차원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보급 확산이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채용박람회를 통한 홍보와 취업지원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 관악종이문화교육원(박미자 원장) 에서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자격증과 취업방향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6-07 처음 이전 176페이지 177페이지 178페이지 열린179페이지 18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