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 김혜미자 작가, <…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 김혜미자 작가, <대한항공 기내지 4월호>에 소개돼 우리의 종이문화 우수성, 널리 알리는데 앞장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인 김혜미자 작가의 색실한지첩이 지난 4월호 대한항공 기내지에 소개되어 화제다. 수실첩이라고 하고, 모양에 따라 색실상자로도 하는 색실첩은 천년을 간다는 한지를 손수 염색하고, 가위로 오려서 갖가지 문양을 표현한 상자를 만들어 오색빛깔을 담아낸 것이 예술적으로도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 전주한옥마을에서 한지공예품을 만들면서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조직위원이기도 한 김혜미자 작가는 최근에 (사)한지문화진흥원 이사장을 맡아 한지문화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혜미자 작가는 “대한한공 기내지에 소개된 이후 일본, 중국 등 외국 손님들의 방문이 부쩍 늘어 더 많이 바빠졌다”면서, “하지만 우리 종이문화의 우수성을 설명하다 보면 힘든 것도 다 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홈페이지는 상단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들어가세요 62~66p 에 게제되어 있습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5-07 종이문화재단 후원, 제18회 전주한지문화… 종이문화재단 후원, 제18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려 제16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전주한지 물결, 한류와 함께'라는 주제로 지난 5월 3일 개막, 6일까지 4일간 열렸다. 이번 한지 축제는 전주시와 완주군의 지역상생 통합마당으로 꾸며져 전주한옥마을과 한지산업지원센터, 완주군 대승한지마을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제18회를 맞는 전주한지공예대전 시상식이 함께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일반부 206점과 학생부 50점이 출품 되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는 문화상품부문으로 김은혜씨가 출품한 「선비의 향기」선정 되었다. 올해 공예대전은 전통성과 함께 조형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이 출품 되었고, 특히 전통순수제품과 창작한지공예 작품이 어울려져 출품된 것이 유독 많았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 올해 전주한지공예대전의 특별상 수상자들을 시상, 격려 했다. 축제 조직위원이기도 한 노이사장은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이제 국내 한지문화와 산업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이 축제의 더 큰 성공과 발전을 위하여 종이문화재단은 계속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종이문화재단 전주덕진지부 국서현지부장의 전시부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5-07 ‘북아트를 통한 한글교육’, 재미한글학교… 교사연수회에 참가한 재미한글학교 교사들과 관계자들 (사진 오른쪽_종이문화재단 김나래 세계북아트협회 회장) 종이문화재단 김나래 세계북아트협회장의 ‘북아트를 통한 한글교육’, 재미한글학교 교사들에게 반응 뜨거워 재미한글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미주 교사연수회에서 새롭게 소개되고 있는 ‘북아트를 통한 한글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월 미국 시카고 연수에 이어 4월 21일 미국 캔사스주에 열렸던 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Korean School Association Midwest USA www.ksamusa.org)주최의 <2012년도 봄학기 교사연수>에서 있었던 이 강의는 우리 재단의 김나래 세계북아트협회장이 맡아 진행해 오고 있다. 김회장에 따르면 교사연수회에 참가한 한글학교 교사들은 ㈜종이나라에서 후원한 색종이와 투명풀은 물론, 다양한 정보가 담긴 재단 소식지 「종이나라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김회장은 ‘북아트가 현재 미국에서 일부 소수에만 소개되어 있는 반면, 교사들은 접할 기회가 없어 이런 기회들을 통해 향후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4-30 종이문화재단, 충무공탄신일을 맞아 청계천… 2012 충무공 탄신 행사가 기념식에 참석한 인사들(최창식 중구청장, 김장환 중구문화원 원장, 정호준 국회의원,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의 희망의 오색종이배 띄우기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종이문화재단, 충무공탄신일을 맞아 청계천에서 거북선 띄워 올해 467주년을 맞는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기념행사가 서울 청계천에서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중구청과 중구문화원, 그리고 종이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종이나라, 기업은행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모형거북선경주대회>, <희망의 오색종이배 띄우기>, 그리고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이 특수 제작한 거북선 2척이 진수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관내 12개 초등학교 360여명 학생들은 종이, 나무, 합판, 페트병, 스티로폼 등 재활용 소재로 직접 제작한 다양한 모양의 거북선을 선보이면서 기량을 뽐냈다. 창의적이고 안정적인 거북선을 만든 학생들에게는 중구청장상, 중구문화원장상,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등을 비롯한 상장과 부상, 그리고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에서 본인의 작품이 전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행사에 참석한 시민, 학생, 관광객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희망의 오색종이배’ 1천여개를 청계천에 띄웠다. 이날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종이문화재단의 대형 거북선 진수. 전장 2미터 크기의 특수 제작된 종이재질의 대형 거북선 2척이 색색의 연막탄을 터뜨리며 청계천에 띄워지는 순간 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와 함께 참관객들의 환호가 끊이질 않았다. 중구 내 12개교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거북선 모형을 가지고 경주대회를 하고 있다. 거북선모형 경주가 끝난 뒤 초등학생들과 서울시민, 관광객 등이 꿈을 모아 담은 희망의 오색종이배 1000여개를 청계천에 수놓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4-26 서울 중구 숭의초등학교, ‘청계천 종이배… 서울 중구 숭의초등학교, ‘청계천 종이배띄우기’ 종이접기 체험 교육 실시 오늘 4월 25일 서울 숭의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과 종이문화재단 자원봉사위원회 김연환 위원의 지도로 4월 26일 ‘충무공 이순신 탄생 467주년 기념 청계천 행사’에 앞서 소망 오색종이배 띄우기를 위한 종이배 접기 수업을 받고 있다. 학생들이 접은 소망의 배는 내일(4월 26일) 서울 중구청, 중구문화원, 종이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충무공 이순신 탄생 467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 내 12개 초등학교 학생 360여명과 시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주)종이나라에서 협찬한 소망 오색종이배 1000여 개와 함께 서울시민과 청소년들의 꿈을 모아 청계천에 띄울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4-25 no image 2012년 4월 지도자 워크숍 2012년 4월 지도자 워크숍 2012년 4월 7일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도자워크숍을 열었다. 재단 제도설명과 지도자로서 앞서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치원ㆍ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학습프로그램 「신난다! 수학종이접기교실」(오영재_본 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회장), 좋은 수업을 위한 창의적 교실활동 「한색한지를 이용한 전통미술체험」(최광숙_본 재단 한국색지공예협회 회장), 그리고 아이들을 사로잡는 스킨십 네트워킹 「놀이를 통한 Entercation+창의력계발 배우기」(유진선_본 재단 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이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2-04-09 처음 이전 181페이지 열린182페이지 183페이지 184페이지 18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