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비산지부 발족식

  안양동안비산지부(노희영 지부장) 발족식 ■ 일 시: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오후 5시 ■ 장 소 : 안양동안비산지부 ■ 내 용 :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양동안비산 노희영 지부장 께서는 창의력을 높           이는 종이접기 영재교실 운영과 더불어 종이문화 예술산업을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안양동안비산지부의 눈부신 발전이 있           기를 기원하며,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발족식에는 종이문           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 이준서 원장, 종이문화 연합           회 김영순 총회장, 한국클레이아트협회 박혜련 회장, 한국한지그림협회 안영주           회장, 한국지승공예협회 정인식 회장, 조진태 대외협력부장, 김영일 경영지원팀장           과 비산지부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안양동안비산지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341 뉴타운 5차 삼호A상가 제상가동 제2층 201호노희영 지부장  H.P: 010-7763-6561  

서울송파종이문화교육원발족식

  내용: 최순희 원장은 대학에서도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고 보육교사 자격증과 아동미술 자격          증 등을 갖춘 드문 실력파로, 종이접기영재마스터와 종이문화분야별 마스터 자격을 두          루 취득하여 열정적인 지도자로 촉망받는 신예 재원이다.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역이라 할 수 있는 송파지구의 종이접기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나          가겠다고 했다.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장미B상가네재1동 222동, 227호  Tel : 010-9290-6774 

2012 「사랑의 떡국나누기」회의

후원자의 이름으로 전달되는 떡국바구니 속의 카드2012 「사랑의 떡국나누기」회의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이 주최하는 2012 「사랑의 떡국나누기」행사를 앞두고 마지막 회의를 김순자 위원장의 주제로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매번 구정을 앞두고 실시되는 「사랑의 떡국나누기」는 전국의 2800가정의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전달된다.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나누기」 마지막 회의 「사랑의 떡국나누기」준비위원회위원들이 종이나라박물관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기념촬영

2011 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 직무연수 …

1월 9일부터 1월 13일까지 시행되는 2011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 직무연수 제5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제5기 연수는 종이접기영재, 어린이 북아트, 창의종이미술 과정을 운영하며, 수업은   교과 활동, 특기적성 활동 및 미술 수업에서의 만들기, 꾸미기 영역의 학습방법 개선에 효과  적인 실기위주의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의종이미술 수업을 듣고 있는 선생님들 모습 어린이북아트 과정 수업을 듣는 선생님들 모습 종이접기영재지도사 과정 수업에 참여중인 선생님들 모습

2011 겨울방학 교원 특수분야 직무연수…

  1월 2일부터 1월 20일[(4기:1.2-1.6), (5기:1.9-13), (6기:1.16-1.20)]까지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 전국 유,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초등교과와 연계한 이번 연수는 종이접기영재, 어린이 북아트, 클레이영재, 창의종이미술,   우리 그림 민화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며, 수업은 교과 활동, 특기적성 활동 및 미술  수업에서의 만들기, 꾸미기 영역의 학습방법 개선에 효과적인 실기위주의 맞춤 프로그램   으로 진행된다.

영국 BOS(British Origami…

  영국 BOS(British Origami Society) 초청만찬 영국 버밍햄지부장 니콜라스는 지난 11월 26일에 한국과 영국간의 종이접기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BOS(British Origami Society)임원 Paul Hanson, Mick Guy-current chairman of BOS, Sue Guy Tung Ken Lam, Sue Pope, Sharon Turvey, Mark Bolitho-future chairman of BOS, Nigel Elworthy 등 8명을 버밍햄에 초청, 만찬을 가졌다. 이날 모임을 통해 한국의 종이문화재단과 영국종이접기협회간의 우의를 다지고 향후 국제교류전시회 및 종이접기컨벤션 개최 등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