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no image [1/24시행] 제20회 재단 교육원장 … 제 20회 재단 교육원장/지부장 및 임원 정보교류회 *일시 : 2011년 1월 25일 (13:30~16:20)*장소 : 3층 종이나라박물관 *대상 : 종이문화재단 교육원장, 지부장 및 임원 *내용 : 주최/주관 : (재)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씨에이아카데미 협찬 : (주)종이나라, 도서출판 종이나라 ◇ 특강1. 한국클레이아트협회 박혜련 회장 <초등교과와 과학클레이아트/ 반짝이는 요술꽃(전구의 직렬 연결방법)> ◇ 특강2. 한국종이조형교육협회 박미자 부회장 <종이문화최신작품만들기 / 발렌타인데이 상자만들기> ◇ 인사말. 노영혜(종이문화재단 이사장) ◇ 재단 각종행사안내 및 제도설명 /이정아(종이문화재단 사업국장) ◇ 설문지 작성 ◇ 이수증 수여 / 이준서(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 폐회* 참여해 주신 많은 교육원장, 지부장 및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1-25 no image [체험행사]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행사… * 일시 : 2010년 12월 17일 * 장소 :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 대상 : 장애 아동·청소년 * 내용 2010년 12월 17일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슈퍼스타 위캔(We Can)' 이라는 행사를 열 었다. '슈퍼스타 위캔'은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004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전국의 장애우·청소년 400여명이 나와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장기를 발표하고 국회의원 30여명과 언론사 대표까지 장애우관련 인사들이 찾는 큰 행 사로 발전하였다. 종이문화재단은 이 행사의 <산타의 작은 선물> 이란 축제를 시작하기 앞서 대기 하고 준비하는 친구들과 함께 종이접기를 경험 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에서는 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원장님과 최순희, 김순임 강사님, 류혜 숙, 최성희 강사님께서 참여하여 봉사를 해주셨으며 장애청소년들이 함께 따라 할 수 있고 행사의 제목과 잘 어울리는 <싼타상자> 와 <크리스마스트리> 종이접 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장애청소년들은 각각의 색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진지함들은 모두 같았고 그 속에서 길진 않지만 함께하는 시간동안 선생님들은 그들과 작은 사랑을 나누고 가는 싼타가 된 기분이었다고 한다. **참여해주신 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원장님, 최순희, 김순임, 류혜 숙, 최성희 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1-24 [종이나라박물관] 2011 선정작가 최… 2011 선정작가 최대식 기획展자연의소리 - 봄의 소리 전시기간 : 2011. 2. 15 ~ 3. 15전시장소 : 종이나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1-20 [전시] 2011.1.4~2011.1.2… 김혜미자 韓紙 세간살이 '색실상자와 실첩'전시기간 : 2011년 1월 4일 (화) ~ 1월 23일(일)초대일시 : 2011년 1월 4일 (화) 12시 30분전시장소 : 국립전주박물관한지로 기물들을 재현한 김혜미자 <세간살이> 전시회가 1월 4일부터 23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펼쳐집니다. 색실상자와 실첩을 주요하게 전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지를 2000번 찧어 붙여 재현한 옥새 받침대도 함께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운 한지로 옛 여인들이 옷을 짓고 수를 놓는 바늘과 실들의 집, 실첩과 색실상자를 볼 수 있습니다. 김혜미자 <세간살이> 한지 전시회는 그동안 박물관 수장고에서 쉬고 있던 전통 실색상자와 실첩들을 그대로 재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전시입니다.*종이문화재단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1-01-20 no image [파이낸셜뉴스]종이문화재단 엔젤홈케어 업… ; 건강/제약 종이문화재단, 엔젤홈케어와 치매예방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10-12-13 18:05 종이문화재단과 엔젤홈케어는 13일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종이접기를 활용한 치매예방과 개선, 중증화 방지를 위한 사업을 영위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 발생률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사회적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치매 예방사업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상호교류의 원칙하에 ▲ 국내외 관련 정보 공유 ▲ 치매예방개선을 위한 종이접기 및 종이미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 상호 기관 활동 홍보 ▲ 프로젝트사업 등에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종이접기를 활용한 치매예방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종이문화재단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뇌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한 수단으로 종이접기를 활용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른다면 충분히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0-12-14 no image [조선일보] 종이나라박물관 "별난 물건들… [수도권] [위크엔드] "별난 물건들, 여기 다 숨어 있었네" 2010.11.26 김성민 기자 dori2381@chosun.com [위크엔드] 서울 시내 이색 박물관나무를 깎아 만든 꼭두 종이 접기로 만든 용…각양각색 작품들 한가득 과자·화장품 역사도 한눈에쌀쌀한 늦가을 바람에 야외 활동이 부담된다면 아늑한 실내에서 별난 물건들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을 찾아보자. 조그맣지만 실속있는 이색 박물관이 서울 곳곳에 숨어 있다.나무를 깎아 만든 각양각색의 꼭두, 종이 접기로 만든 용, 조선시대 때 화장품을 담아두던 용기 등을 보는 동안에는 최근 복잡해진 국내·외 정세를 잠시 잊을 수도 있다. ▲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내 꼭두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망자들의 저승길 상여에 놓인 용 모양 꼭두를 살펴보고 있다. /이진한 기자 magnum91@chosun.com ◆꼭두박물관과 종이나라박물관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 있는 꼭두박물관에서는 전통 상례에서 상여에 놓였던 나무조각인 '꼭두'를 볼 수 있다. 900㎡(약 273평) 규모로 지난 4월 29일 문을 연 이 박물관에서는 김옥랑 관장이 30년 넘게 수집한 2만여점의 꼭두가 관람객을 기다린다.꼭두는 이승과 저승, 현실과 꿈을 오가는 존재로 여겨져 전통 상례의 상여에 놓인 우리 전통 나무 조각품으로 용과 봉황을 표현한 것과 인물상을 표현한 꼭두가 있다. 길이 30㎝ 안팎의 피리 부는 꼭두, 북 치는 꼭두, 텀블링하는 꼭두 등과 창을 든 무인, 청룡을 탄 남자, 54.9㎝ 크기의 봉황 꼭두 등도 있다.오는 30일까지는 '꼭두가 움직여요'라는 기획 전시를 하는데, 원기둥 안 조명이 깜빡이면서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꼭두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내부 기계장치를 통해 꼬리와 몸통 등을 움직이는 용 꼭두도 볼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어른은 5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3000원을 내야 한다.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종이나라빌딩 3층에는 종이 접기와 종이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종이나라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은 종이로 만든 요강, 항아리 등 전통 공예품부터 한지로 만든 서양화까지 50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종이로 만든 바닷속 모습과 호랑이, 수박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고, 종이 접기와 붙이기를 활용해 만든 이순신 장군 영정, 만원짜리 가짜 화폐를 접어 만든 용도 감상할 수 있다.별도 체험학습비를 내면 종이 접기 영재교실과 한지공예 등 현장 교육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일요일은 휴무이며 무료. ▲ 1920년에 상표가 등록된 화장품인‘박가분(朴家粉)’(오른쪽)과 조그만 용기에 분과 연지 등을 담아 함께 보관했던‘청자상감 모자합’(왼쪽). /화장박물관 제공 ◆초전(草田)섬유 퀼트박물관과 담인복식미술관, 분재박물관국내외 섬유공예품을 보고 싶다면 초전섬유 퀼트박물관과 이화여대 박물관 내 담인복식미술관을 찾으면 된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4번 출구 근처 초전섬유 퀼트박물관에서는 한국 전통 섬유공예품인 조각보와 수, 보자기, 해외 각국의 전통 퀼트 등을 볼 수 있다. 한국 전통 한복과 장신구 220여점, 수·조각 보자기 320여점, 세계 각국 전통 퀼트 220여점, 세계 민속 인형 420여점 등 총 160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달까지 우즈베키스탄 퀼트 작품을 전시한다. 일요일은 휴무이며 성인 5000원, 중·고생 3000원, 어린이 2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지하 1층에 있는 담인복식미술관은 이대 의류학과 장숙환 교수가 어머니 유품을 토대로 40년 동안 수집한 조선 복식 관련 자료 5000여점을 기증받아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도포, 두루마기 등 남성들의 평상복과 관복, 갓끈, 상투 등 다양한 의복 관련 유물들을 볼 수 있다. 여성 비녀와 노리개, 화장구 등과 갖가지 꽃무늬를 수놓은 어린이 색동저고리도 있다. 일요일은 휴무이고, 무료다.서초구 내곡동 1-376번지에는 다음 달 9일 분재박물관이 문을 연다. 서초구 우면동에 있던 기존 박물관을 이전한 것으로 8250㎡(약 2500평) 규모 터에 60여종, 4000여점의 분재가 전시된다. 500년 된 노간주나무와 300년 된 소사나무, 20년 묵은 '만년송' 등 다양하고 진귀한 분재들이 감상 포인트다. 거대한 나무가 작은 공간에 축소된 분재를 보면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다. 무료이며, 동절기에 해당하는 오는 2월까지의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만 연다. ◆화장박물관, 스위트팩토리 등 이색적 기업박물관기업에서 운영하는 이색 박물관도 있다. 화장품회사인 코리아나가 운영하는 화장박물관은 코리아나 창업자인 유상옥 회장이 40년간 모아온 5300여점의 화장품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화장문화 발생과 시대별 화장 유물이 전시돼 있고, 화장기법, 사용 계층 등이 자세히 설명돼 있다. 한·중·일 화장문화와 미의식도 비교 전시되며, 백분·화장유 등 전통 피부용 제품과 전통 화장도구도 소개된다. 일요일은 휴관이고 성인은 3000원, 학생은 2000원을 내야 한다.올 2월 문을 연 스위트팩토리는 롯데제과가 만든 '과자박물관'으로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신사옥에 826㎡(약 250평) 규모로 마련됐다. 껌, 사탕, 초콜릿,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 과자 유형별로 원료와 역사 등 정보를 전달한다. 일요일은 문을 닫고, 무료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0-11-26 처음 이전 201페이지 202페이지 203페이지 열린204페이지 20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