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no image [10/20시행]서울지향초등학교 안전체험… 서울지향초등학교-안전체험 교사연수 프로그램 *일시 : 2010년 10월 20일(수) *장소 : 서울지향초등학교 *대상 : 강서교육 관내 64개 초등학교 교사 *내용 : 서울시교육청 지정 안전교육연구학교 서울지향초등학교에서 10월 20일(수) 강서교육 관내 64개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10년 1차 연도 보고회 및 안전체험 교사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종이접기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생활 습관형성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활동 프로그램으로 일반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를 대상으로, 아동들이 소방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화재나 위험한 일에 처했을 때 119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활용 가능한 소방관 모자와 소방차 만들기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종이나라에서는 종이나라 플러스 책자와 신상품 색종이, 투명풀, 향균비누 등 협찬품을 제공했다. ※참여해주신 강서종이문화교육원 이순례 원장 및 이종미 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0-11-04 no image [10.1~2] 용인평생학습축제 체험학습 2010 용인시평생학습축제 *일시 : 2010년 10월 1일(금)~10월 2일(토) *장소 :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 하늘광장일대 *대상 : 용인시평생학습축제 방문객 *내용 :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평생학습센터가 주관하는 “제3회 용인시평생학습축제” 행사가 10월 1일(금)~ 10월 2일(토)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 하늘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용인시민의 날“과 연계해Growth(성장), Recycle(순환), Economy(경제력), 즐거움(Enjoy), 소통(Networking) 등 5개로 정하고, 영문 대문자를 각각 따서 ”Green"을 평생학습 축제의 테마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생태도시와 풍요로운 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평생학습으로 그린(green) 행복한 용인이란“ 주제로, 종이접기로 팽이만들기와 고색한지공예로 손거울 만들기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종이는 ( )( )이다“라는 문구를 적어서 색종이로 접은 과일을 직접 벽면에 붙여 ”종이로 그린 나무“를 완성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하였다. (주)종이나라에서는 종이나라플러스 책자와 신상품 색종이, 투명풀, 향균비누 등 협찬품을 제공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 작품전시회 종이접기 영재교실 및 종이문화 체험교실 운영 모습 ※참여해주신 용인기흥종이문화교육원 이은희 원장 및 전현미, 전현주, 박지은, 백설희, 장은자, 박혜련 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0-10-25 no image [10.7-10.9] 2010 Safe … 2010 Safe Seoul 한마당 *일시 : 2010년 10월 7일(목)~10월 9일(토)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대상 : Safe Seoul 한마당 방문객 *내용 : 서울특별시와 (주)삼성화재가 주최하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10 Safe Seoul 한마당” 행사가 10월 7일(목)~ 10월 9일(토)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2007년부터 매년 서울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Safe Seoul 한마당 행사는 어린이들의 조기 안전교육을 목표로 하는 종합안전체험교육의 축제이다.종이문화재단에서는 “안전”을 주제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선생님들이 소방관, 불, 소방차, 119 등 여러 가지 모양을 직접 종이로 접고, 우리밀친환경쿠키로 만드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종이나라에서는 종이나라 플러스 책자와 신상품 색종이, 투명풀, 향균비누 등 협찬품을 제공했다. 자원봉사위원회 신옥자 위원님이 참가한 아이들에게 소방관아저씨 접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드디어 소방관아저씨 머리띠 완성!!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쿠키클레이아트로 곰돌이소방관아저씨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참여해주신 종이나라박물관 김나영, 자원봉사위원회 최혜윤, 신옥자,한국클레이아트협회 박혜련 회장 및 노희영 이사, 김도연, 안선희 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0-10-22 no image [연합뉴스] <사람들> 종이접기 세계화하… <사람들> 종이접기 세계화하는 노영혜씨 종이문화재단 이사장.."한민족네트워크 활용 종이접기 문화 세계화"(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우리 역사와 전통이 집약된 종이접기 문화를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는 한민족네트워크를 통해 전파할 생각입니다."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이면서 종이박물관 관장인 노영혜(61) 씨는 종이 이야기만 나오면 고구려 고선지 장군이 서역을 정벌할 때 제지 기술자를 데려갔던 사실부터 옛날 할머니들이 정화수를 떠놓고 빌 때 삼신 모자를 접어 쓴 것, 또 그것이 천지인(天地人)을 의미했다는 등 종이에 얽힌 온갖 사실을 소개했다.중국 한나라 때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긴 했지만 우리 민족이야말로 일찍이 종이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해 생활 전반에 걸쳐 활용한 최초의 민족이라고 노 이사장은 주장한다."우리가 사용하던 한옥의 방을 한 번 보세요. 문에서부터 방바닥, 벽, 천장 할 것 없이 온통 종이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딜 가도 이런 예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요강까지, 집안에서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집기를 종이로 만들어 썼습니다."종이로 만든 요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올 11월 개봉될 임권택 감독, 강수연 주연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보면 알 수 있단다. 종이로 요강을 만들어 옻칠하면 물이 새지 않는다. 다른 나라에서도 오래전 종이로 만든 수통이 발견된 적이 있다.노 이사장이 종이문화 전도사로 나선 것은 1989년 3월, 한국종이접기협회를 만들면서부터였다. 이후 협회가 내분을 겪으면서 독립해 나갔지만 그는 2003년 종이박물관, 2005년 종이문화재단을 각각 설립, 지금까지 약 20만 명의 종이접기 강사를 길러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그는 "종이접기야말로 이질적 문화를 잇는 매개 역할을 하고 평화와 사랑, 인내와 지혜를 배우고 나누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국내는 물론 다른 여러 나라에서까지 알록달록한 종이를 접으며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진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올 6월 몽골 울란바토르 대학에서 제1회 종이접기 문화 세계화 세미나를 개최해 대학 미술 계통 교수와 전문가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친 것을 포함, 지금까지 미국과 파라과이, 독일 등 세계 곳곳에서 종이접기 문화를 전파해 왔다.미국에서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파라과이에서는 기독교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국인 교수, 독일에서는 한-독 문화교류 사업을 하는 한인들이 앞장섰다. 지난달에는 한국에 온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쳤다. 노 이사장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이면서 종이박물관 관장인 노영혜(61) 씨는 10일 "우리민족 처럼 방 문에서부터 방바닥, 벽, 천장 할 것 없이 온통 종이로 마감하는 등 종이문화를 생활화한 민족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면서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는 우리 한민족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역사와 전통이 집약돼 있는 종이접기 문화를 전파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10.9.10 kjw@yna.co.kr 노 이사장은 "세계 각지에 나가 있는 한민족 네트워크는 우리 문화를 해당 지역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정부 무상원조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과 한국자유총연맹 대학생 글로벌봉사단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 한국의 종이문화를 개발도상국들에 전수하는 일을 시작했다."미주와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우리 동포들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새기는 의미가 있다면, 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개발도상국에서는 현지 학생과 주민들에게 우리 문화와 정서를 알리고 그들의 문화를 수용해 상호 교감을 나누는데 의미를 두려 합니다."문제는 비용이다. 지금까지는 모두 재단에서 비용을 부담했지만 세계 각지로 종이접기 기술을 가르치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전파하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업 방식이 필요하다.이미 3년 전부터 필리핀 어느 대학에서 종이접기 강사를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고 9일에는 케냐의 동부아메리카 장로교대학 총장과 부총장이 재단을 방문해 노 이사장을 만나 강사 파견을 요청했다.그래서 노 이사장은 지금까지 해 온 활동을 체계화해 개발도상국 지원과 한국문화 전파를 위한 민관합동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케냐 동부아메리카 장로교대학교 총장과 부총장이 9일 서울 장충동의 종이문화재단을 방문, 노영혜 이사장에게 종이접기 강사를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가탄주 총장, 키훔부 타이루 부총장, 노 이사장,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 이원재 선교사, 박찬용 성경종이접기협회 회장)kjw@yna.co.kr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0-10-05 no image [9/9시행]한국국제협력단 KOCIA 지… 한국국제협력단 KOCIA 지구촌체험관 종이접기 체험교실 *일시 : 2010년 9월 9일 (목)*장소 : 지구촌체험관 회의실*대상 : 지구촌체험관 아동 방문객 60여명*내용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정부의 무상원조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으로,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증진과 참여를 위해 KOICA 지구촌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지구촌체험관에서는 체험관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관 안내 투어를 비롯하여 종이접기 체험교실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재단에서는 지난 9월 9일 체험관을 방문한 유아, 어린이 65명을 대상으로“유아종이접기교실”을 중심으로 기본형을 익히고, 해바라기바구니, 모자, 왕관 등 유아, 어린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종이접기 수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문희정(세계종이접기문화협회 이사)강사님이 아이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가한 아이들 모두 직접 종이를 접어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알록달록 색종이를 보면서 신기해하고 있다. 해바라기바구니 완성 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참여해주신 세계종이접기문화협회 문희정 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0-10-04 [7/25][8/8시행] 교보문고 잠실점… *일시-1차: 2010년 7월 25일 오후 15~16시 -2차: 2010년 8월 8일 오후 15~16시 *장소교보문고 잠실점 문화의 공간 “티움” *내용주말에 가족과 함께 서점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린 종이접기영재체험교실에서는 물고기, 하트, 개구리, 비행기, 동물 부채 등을 수준별로 시연하고, 종이접기영재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참여해주신 한국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 유진선 이사님, 임은숙 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0-09-02 13:41:44 갤러리에서 복사 됨]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0-08-24 처음 이전 206페이지 열린207페이지 208페이지 209페이지 21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