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살리기재단, 내달 10일 통도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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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종이문화재단, …

신명숙 미국 디트로이트 지부장(종이문화재…

신명숙 미국 디트로이트 지부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다함께 즐거운 아르딤 추석 한마당’ 부스 운영       신명숙 미국 디트로이트 지부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7일 화성시 동탄 아르딤 복지관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다 함께 즐거운 아르딤 추석 한마다’ 행사에서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신명숙 지부장은 이 행사를 위하여 뇌 병변 장애 피아니스트 김경민을 초대하였으며 2부에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팽이 접고 돌리기 게임, 딱지치기, 전통 부채 민화 색칠하기, 전통 팔찌 만들기 등의 게임을 진행했다.   ‘슛돌이를 찾아라’라는 축구 체험 부스에서는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후원으로 제작한 텀블러(종이문화재단과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문구가 인쇄된 텀블러)를 장애인과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의 선물로 전달하였다.   신명숙 지부장은 체험 부스를 운영하느라 많은 수고를 해 주신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소이네, 금강아띠 봉사단, 징검다리 봉사단,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히 장애인 행사에 많은 응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노영혜 이사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과 (재)종이문화재단에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이 지역에 있는 복지관과 지역 사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기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원/지부소개] 정경희 원장 (대전중…

[교육원/지부소개] 정경희 원장 (대전중구종이문화교육원)   1. 대전중구종이문화교육원을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안녕하세요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대전중구종이문화교육원장 정경희입니다 1992년 K종이접기에 입문하여 1999년 11월 (사)한국종이접기협회 대전중구유천교실을 개원했습니다. 2009년 (재)종이문화재단 대전중구종이문화교육원을 오픈하며 새로운 시작으로 「종이접기영재」자격 보급과 종이문화영역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자 배출 및 교육연수, 일선에서 유아에서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활동을 쉬지 않고 정진해 왔습니다. 저는 K종이접기야말로 가장 중요한 창의인성 교육의 장르라고 주장하며 대전종이문화교육원에서는 「종이접기영재」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면서 다른 문화영역 또한 소홀함 없이 즐겁게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2.  대전중구종이문화교육원만의 자랑거리를 알려주세요.대전하면 효문화축제가 유명한데요, 축제에 참여하여 K종이접기 인기몰이를 했었고, 여성가족원에서 K종이접기지도사 과정을 진행 중에 회원전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시니어 강사들을 배출하여 현장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드리고 노인병원, 작은 도서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열정을 잃지 않으며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3. 현재까지 교육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감명 깊고 기억에 남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오랜 세월 동안 K종이접기를 해 오면서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수히 많으나 종이접기 슬로건 가운데 의학적 가치라는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데요... 한 손 사용을 못 하는 분이 종이접기를 통해 좋아지거나 우울증 회복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종이접기 활동이 감명 깊었습니다.4. 종이문화재단 회원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독서지도사 자격을 꼭 취득하라고 권유해 드립니다모든 수업에 효율적인 수업 유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격입니다주제에 어울리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종이를 접어 종이접기에 흥미를 주거나 수학, 과학,예술활동에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데 한몫을 합니다.   5.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대전중구종이문화교육원장으로서 적극적인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보급과 제자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변함없이 종이문화재단을 사랑하며 조직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사명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6.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코로나로 침체된 상황이었습니다예전의 모습으로는 완전 복귀는 어려우나 코로나시기에 적응된 수업 방법(비대면)과 서서히 시작되는 대면 수업 활성화에 재단 가족 모두 용기를 내셔서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보급에 앞장서시고 내내 건강과 행운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7. 다음으로 소개 되었으면 하는 교육원/지부는? 별내종이문화교육원 주찬숙원장님을 추천합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미국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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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학교 교사들 "K-종이접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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