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미국 메릴랜드 김명옥 종이접기 지도사범마…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6-08 종이문화재단, 미국 보스턴에 지부 설립 연합뉴스 [보러가기] ☞ https://www.yna.co.kr/view/PYH20220518238800371?input=1196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5-20 종이문화재단, 美 보스턴에 지부 설립…2… 노영혜 이사장(왼쪽)이 이현경 지부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하는 장면 [종이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에 지부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노영혜 이사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 빌딩에서 방한 중인 이현경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무이사이자 전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장에게 지부 설립 인증서를 전달했다.이로써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24개국 100개 도시에 지부를 두게 됐다. 국내까지 합하면 모두 201개 지부다.이현경 지부장은 "K-팝 문화가 미국에 알려지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도 더 널리 전파되기 시작했다. 종이접기는 전퉁문화를 알리는 하나의 방법이었다"며 "앞으로 어린이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종이접기 클럽과 자체 조직을 통해 종이접기와 한국 전통문화가 어떻게 연결됐는지 알려줄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 지부장의 아들과 딸도 참석했고, 이들은 종이접기 강사 자격을 취득해 앞으로 미국에서 'K-종이접기 세계화'에 나설 계획이다.노영혜 이사장은 "케임브리지 지부가 K-종이접기 세계화에 중심이 돼 달라"고 부탁하면서 "종이접기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현경 지부장의 100번째 지부 설립을 축하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제공] 연합뉴스 [보러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8155300371?input=1195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5-20 종이문화재단, 강원도 양구서 '어린이 축… 연합뉴스 [보러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8147800371?input=1195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5-18 경기 수원시에 ‘종이꽃이 피었습니다’ 김… 경기 수원시에 ‘종이꽃이 피었습니다’ 김선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원장이 보내 온 소식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호매실카페거리 공원에서 경기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 김선옥 원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은 전시회와 체험 부스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원에서 수업받으며 전시회를 열면 좋겠다는 학생들의 의견으로 열게 되었다고 한다. 김선옥 원장은 교육원 학생들과 수강생들이 접어 만든 작품을 액자로 만들어 각각 성인부, 청소년부, 어린이부, 유아부로 나누어 전시했다. 전시 작품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룡시대’, ‘무인도’, ‘포켓몬스터’ 3가지 주제로 만들었다고 한다. 체험전에서는 고깔모자를 접어 가족사진 찍기와 종이나라 10색환 교육용 색종이를 활용하여 만든 창의칠교놀이는 일곱 조각의 색종이로 여러 모양을 만들어 줄 위에 걸어 전시했다. 또한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시회 장소 호매실카페거리 공원에서 종이접기 자격증과 메달을 받았으며 가족과 함께 전시회 관람을 했다. 전시회 장소 특성상 주변을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다. 전시회를 마친 후 김선옥 원장은 “전시회를 관람하던 사람들은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 학생들의 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작품을 만든 친구 중에는 유아부에 들어와 종이접기를 잘하지 못한다던 친구는 현재 초등부 고학년이 되어 다양한 작품을 접을 수 있게 되었고, 교육원에서 배운 종이접기를 복습하며 유튜브에 올릴 만큼 실력이 발전한 친구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학습 후 집에 들어가 가족에게 종이접기 활동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이 학생들은 이번 전시회에 끝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작품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어디에서도 노트를 사각형으로 잘라 100번을 넘게 회전하며 머릿속에 있는 종이접기를 한다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발전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작품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하며 해답이 어려울 때는 홍혜란 스승님을 찾아 자문합니다. 한 단계씩 계단을 올라가듯이 성장하는 우리 미래를 열어가는 아이들과 함께 전시회라는 작은 무대에서 큰 꿈나무를 꿈꿔봅니다.”라고 전해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5-13 2022년 ‘한지와 노닐다’ 전주한지문화… 2022년 ‘한지와 노닐다’ 전주한지문화축제 개막...제28회 전국한지공예대전 공모전 시상식 전북 전주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산업화의 길을 모색하는 ‘제 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5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막했으며 나흘간 진행되었다.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체험 공간을 확충했다며 가족과 함께 한지축제에서 한지를 보고, 느끼고, 배우고, 즐기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가지고 ‘한지로 누리고 한지와 노닐다’를 주제로 해 열리는 축제는 개막행사, 체험 및 한지마당, 전시,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5일 개막행사는 온라인 개막식, 공예대전 시상식, 시민참여 패션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한지마당에서는 한지를 이용해 조명등, 정원등을 만들고 직접 한지 뜨기 체험과 지역 예술작가들이 한지로 만든 각종 조형물을 만나보는 ‘한지 조형물 전시회’, 한지를 이용한 각종 생활용품을 즐기는 ‘한지 쇼룸’, ‘전국한지공예대전 수상작 전시회’ 등의 전시 행사도 개최되었다.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전주 한지 굿즈 상품 공모전’, ‘어린이 전주 한지 미술공모전’, ‘한지 체험키트 공모전’ 등 공모 행사와 함께 제28회 전국한지공예대전시상식에는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으로 특별상이 수여되었다. (※특별상 현대부문: 서재우 작품명: 온(穩), 백희선 작품명: 서랍탁자세트, 윤미순 작품명: 모란, 동백)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5-13 처음 이전 열린26페이지 27페이지 28페이지 29페이지 3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