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박미자 회장, 종이접기작품 서울시 어린이… 종이문화재단부설 한국토탈공예협회 박미자 회장(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 대한민국 종이접기명인)의 ‘남산서울타워’ 종이접기 창작작품이 서울특별시가 만드는 어린이신문 ‘내친구 서울’ 6월호에 실렸다.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히는 남산서울타워! 내 손안에 남산타워를 만들어 보기!’라는 제목으로 인쇄신문과 온라인으로 소개된 도면은 발행 후 큰 인기를 끌었다. 기사연재 이후 도면을 보고 색색의 다양한 색종이로 작품을 완성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온라인 페이지에 올려 자랑하고 있다. (https://kids.seoul.go.kr/article/articleView.do?p_articleSn=800671) 박미자 회장은 “처음 ‘내친구 서울’에서 남산서울타워를 소재로 종이접기작품 도면을 싣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며칠동안 구상하고 완성해서 보냈는데, 반응이 좋다고 매달 게재를 요청해 왔다”면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종이문화재단 교육원장,지부장을 비롯해 모든 회원들에게 위로가 되고, 재단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월 발행되는 서울시의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학교에서 1부씩 받아보도록 배부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19 김명희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장, 8월 온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이 오는 8월에 재외동포재단의 맞춤형사업으로 선정된 ‘동화, 동요, 동시로 여는 여름 한글캠프’를 연다. 재외동포재단, 주미대사관 워싱턴한국교육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 공둥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당초 오프라인 사업을 계획을 했다가, 코로나19로 사업 방식을 온라인으로 바꿔 추진하는 것이라고 김명희 원장은 설명했다.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될 이번 캠프에서는 미국 현지 한국학교에 재학중인 동포 어린이 50명이 참가해 하루 한시간씩 동요, 동시, 전래동화와 함께 K종이접기를 배우게 된다. 김명희 원장은 “코로나19로 고국도, 미국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코로나방역으로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이 곳에서 피부로 느낄수 있어 큰 위로가 된다”면서,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의 종이문화재단 회원 모두 서로간 격려하면서 이번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19 K종이접기 세계화를 향한 종이문화재단 2…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200번째 경기수원영통지부가 6월 13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은 종이접기•종이문화 세계화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종이접기로 평화를, 종이문화로 세계화를’이라는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흰색 깃발을 흔들며, ‘조이, 조이, 종이’라고 외쳤다. 노영혜 이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이소민 영통지부장에게 지부설립인준서와 명함을, 이어서 김영만 평생교육원장이 재단 배지를 달아주며 격려했다. 노이사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 문을 여셨지만, 그동안 갈고 닦으신 실력과 경력, 그리고 재단 스타들이신 김선옥원장님과 스승의 스승 홍혜란원장님의 지도편달 받으시며 잘 극복하셔서 무궁한 번영을 기원한다”면서 “ 뜻 깊은 200호 지부 개소식에 귀한 걸음하시어 축하 자리매김으로 발전을 기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김영만 원장은 “언제나 우리재단 교육원•지부가 개소식을 가질 때마다, 오픈 기념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종이접기특강을 가졌는데,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열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언제든지 특강을 열수 있는 여건만 허락한다면, 언제든 시간을 내서 특강을 하겠다”면서, 영통지부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영만 원장은 이날 이소민 지부장에게 200호지부 설립을 축하하는 기념 특별사인을 선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소민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라 만류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이번에 지부를 열게 되었는데, 영광스럽게도 재단의 200호 지부의 영예와 큰 기대를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영통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종이문화재단 지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지부 설립을 축하하는 색종이 등 물품은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했다. 개소식에는 추천인인 김선옥 원장(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을 비롯해 홍혜란 원장(평택종이문화교육원), 김진아 원장(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최형숙 원장(광명종이문화교육원), 최경미 지부장(화성향남지부)을 비롯한 여러 재단 지도강사들이 참석했다. 정인식 조이봉사단장(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은 지부 개원을 축하하는 화분을 보내왔다. 경기수원영통지부 이소민지부장 ■ 주 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650-146■ 전화번호 : 010-5494-1568지부 및 교육원 문의: ☎02-2279-7900 (종이문화재단)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15 노영혜 이사장, 미 글렌데일시에 보내는 … 종이문화재단 협약단체인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해동협)는 6월 9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도서창고에서 한국어책 1만여권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로 보내는 발송식을 가졌다. 이 도서는 글렌데일시에서 한국어와 영어의 이중언어 교육을 돕기 위해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현지 비영리단체 ‘KEPPO’를 통해 현지 학교 등으로 전달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천개와 한복 15벌, 태권도복 15벌, 권투장갑 15개 등도 함께 보내졌다. 더불어 지난 연말 종이나라(대표이사 정도헌 회장)에서 기증한 도서 5만권에서 선별한 K종이접기도서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날 발송식에 참석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이 도서들이 현지의 동포 자녀는 물론 미국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특히 K종이접기 미국내 확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동협은 해외의 동포사회는 물론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해외 대학 등에 지난 20년간 63개국에 185만권의 도서를 보냈다. 지난 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손석우 이사장은 “ 책을 받고 좋아하는 재외동포들의 모습이 떠올라 책 보내기를 중단할 수 없었다"며 "한국어 보급과 한국 문화의 확산은 덤으로 얻어진 성과"라고 말했다. 덧붙여 "책 보내기 운동을 계속하려면 더 많은 사람의 관심이 필요하다. 20년을 이어온 만큼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일을 할 것"이라며 "운동에 뜻이 있는 젊은이들이 계승해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책 모으기와 봉사활동(블로그:blog.naver.com/sds9119, 신청:sds9119@hanmail.net)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11 김영만원장, 대국민 온라인이벤트‘평화챌린…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평생교육원장이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온라인에서 열리고 있는 평화챌린지에 참여했다. 통일부가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는 평화챌린지는 ‘평화’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춤, 노래, 연주 등을 촬영하고, 이 영상을 SNS게시글과 함께 6월 15일까지 지정 홈페이지(www.피스.com)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영만 원장은 6분여 진행된 평화챌린지 영상에서 ‘평화의 비둘기’접기를 지도하며, 6.15남북공동선언이 가져온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만 원장은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요즘이지만, 종이문화재단 회원가족 모두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챌린지’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youtu.be/PvbwM5Ssbvk)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37158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09 서울중구치매안심센터와 MOU체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5월 19일 오후 서울 중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 이종윤,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정보센터장 겸 신경과 과장)와 치매 안전망 구축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는 협약을 계기로 치매 조기 발견과 진단, 지속적인 치매치료, 체계적인 치매 환자 등록 관리서비스, 치매예방 및 재활을 위한 종이접기∙종이문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보급 등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가기로 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자체 운영중인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자격과정 교육의 첫 치매이해 이론수업을 중구치매안심센터에 의뢰하는 등 두 단체는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구치매안심센터 이소연 팀장과 종이문화재단의 이준서 사무처장이 배석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치매없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구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재단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들이 지역내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에서 효과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강사와 수요기관을 연결하는 매칭서비스를 운영하고,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널리 홍보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5-22 처음 이전 41페이지 42페이지 43페이지 44페이지 열린4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