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고교생 종이접기사범 정기찬 군, 교내 종… 고교생 종이접기사범 정기찬 군, 교내 종이접기전시회 가져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에서 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과정을 이수중인 정기찬 군(서울 미래산업과학고 3학년)이 학교에서 가졌던 ‘정기찬의 종이접기 전시회와 종이접기교실’ 행사가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관심속에 지난 5월 30일 종료됐다. 이번 전시는 교내 종이접기 동아리를 만들어 꾸준하게 친구들을 지도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과정까지 운영한 기찬군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눈여겨 본 고관석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측의 후원으로 열렸다. 기찬 군은 행사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한손으로 접는 종이접기 특기와, 모빌, 토끼, 열대어 등 지도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종이접기교실은 학생들로 붐볐다. 기찬군은 독학으로 종이접기 강사과정을 마친 후 올해 2월부터 종이문화재단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으로 지도로 받고 있으며, 사범과정을 거쳐 이달 말에 지도사범 마스터 자격을 취득한다고 곽위원장은 말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기찬군은 수학,과학,예술인 종이접기를 혼자 즐기는 취미로만 하지않고, 친구들과 즐기는 문화이자 소통의 마중물로서 적극적으로 종이접기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는 점이 가상하고 대견하다”면서 “종이접기 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질수록 그들의 꿈과 끼도 지혜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은 미래산업과학교등학교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종이접기로 하나된 열정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https://youtu.be/WOuKLjTz7a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6-03 제14회 국회 동심한마당에서 K-종이접기… 제14회 국회 동심한마당에서 K-종이접기와 고깔축제 인기 H2O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가 주최하는 제14회 동심한마당이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참석 귀빈들과 어린이대표들은 종이문화재단에서 후원한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하늘로 힘차게 날렸다 우리 사회가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을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회 동심한마당은 이날 참가단체의 퍼레이드와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 어린이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 공연행사 및 각종 체험행사, 이승엽 팬사인회 등이 종일 이어졌다. 협약단체로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고깔축제 종이접기체험 부스를 열고, 어린이들과 함께 특별 제작된 대형 종이로 고깔을 만들어 쓰고, 작은 종이로 고깔을 접어 고깔함에 넣으며,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기리는 마음도 함께 모았다. 이날 체험에는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의 정명숙 회장과 주찬숙 부회장, 한국종이조형교육협회의 황윤주 회장을 비롯한 여러 지도강사들이 재능기부 참여를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매년 어려운 가운데 동심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헌신하시는 H2O품앗이운동본부의 이경재 이사장님과 장문석 부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그 열정과 노고로 동심한마당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아름답게 동심을 간직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정명숙 회장은 광진종이문화교육원 회원들과 함께 24일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21회 SH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에서 이 대회에 참가한 5백여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종이접기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5-27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시니어조이아트…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양성과정 개강 ‘100세시대 건강지킴이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양성과정’ 첫 수업이 지난 5월 24일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 있었다. 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교육과정은 서울특별시 주관, ‘2019 서울특별시, 시민제안 평생학습프로그램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수업으로 늘어나는 노년층이 최대의 적인 치매없이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뇌와 손이 협응작용에 효과적인 종이접기를 기반으로 미술, 음악, 놀이 등을 복합적으로 가미해 지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주관하는 이 교육과정은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장의 지도로 16주간 매주 한 차례씩 수업이 진행되며, 후반기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시니어조이아트는 노년층이 급증하는 고령사회에서 전문적으로 이 분들에게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평생교육 분야로 갈수록 관심과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라는 점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5-24 네팔 히말라야 오지 어린이들에게 K-종이… 네팔 히말라야 오지 어린이들에게 K-종이접기로 꿈과 희망을, 종이문화재단 - 엄홍길휴먼재단 MOU 체결 세계 8천 미터 고봉이 즐비한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역 어린이들과 현지 교사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예술 창의교육이 시행된다.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5월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엄홍길 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 상임이사 엄홍길)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2009년부터 네팔 오지마을에 16개의 초등학교를 건립하였고, 이 지역 난치병 어린이의 한국 이송치료, 히말라야 의료봉사단과 자원봉사단 파견 등 열악한 여건의 네팔 산악지역 어린이들과 그 가정에 희망의 날개가 되어왔다. (사진은 2019년 2월 네팔 캘러리 지역 5차 휴먼스쿨 2층 준공식 사진 ; 엄홍길 휴먼재단 홈페이지 참조)종이문화재단은 휴먼재단에서 주관하는 현지 파견 봉사단원들을 위한 종이접기교육과 종이나라(대표이사 정도헌) 협찬으로 재료를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네팔 현지에서 교사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교육세미나」와 어린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장학교실, 「종이문화예술작품대회」 등을 개최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엄홍길휴먼재단의 이영주 실장,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박광석 이사, 이준서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네팔의 교사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종이접기 (K-Jong ie Jupgi)는 즐겁고 행복한 놀이로서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과 특히 아이들의 수학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창의 교육이란 점에서 대단히 중요하고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K-종이접기가 지속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엄홍길 휴먼재단은 이어서 패밀리코이카행복나눔재단(이사장 장현식)과도 휴먼장학생 선발 및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5-23 위례종이교육원 박경자 원장, 지역축제에서… 위례종이문화교육원 박경자 원장, 지역축제에서 종이접기체험교실 운영박경자 위례종이문화교육원장(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 총회장)이 5월 18일 지역 주민축제인 제3회 반디어울림한마당축제‘에서 종이접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장터들로 풍성한 지역축제로 위례호반베르디움아파트단지 대표회의가 주최했다. 이날 종이접기 체험부스에서는 한국종이장식협회 문윤아 부회장, 김현숙 지도강사 등이 박원장을 도와 이 지역 도서관인 반디도서관에서 수업중인 빙글빙글 바람개비 등 종이접기&클레이 수업을 주 내용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경자 원장은 “종이접기로 이웃 주민들과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재능기부 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 주민들에게 우리 재단과 종이접기 문화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5-23 ⌜서원선 작가의 창작종이접기교실⌟ 성황!… ⌜서원선 작가의 창작종이접기교실⌟ 성황!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종이접기 애호가들 모여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주최하고 부설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서원선 원장)이 주관한 ‘서원선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종이접기교실’이 5월 18일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뜨거운 관심으로 자녀들과 함께한 학부모들의 참여가 많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중고등학생, 성인층 애호가들 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원선 작가의 지도에 앞서 “종이접기를 통해 창작예술활동을 했던 작품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종이접기 예술작품의 세계를 설명”했고 참석자들에게 아기코끼리를 지도했다. 서원선 작가에 이어 이인경 작가와 이원배 작가가 키위새와 여우 접기를 각각 지도했다. 이인경 작가와 이원배 작가는 뒤쳐지는 참가자가 없도록 지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강의를 마친 서원선 원장은 “건강과 화목에 두루 효과적인 종이접기를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즐기시길 바란다” 며 “종이접기 애호가들이 자주 만나 서로 배우고 교류의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접기 애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통해 전통 종이접기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종이접기 창작 예술의 활성화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수업 뒷편에서 종이접기카페 회원들이 수준 높은 종이접기 창작예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5-20 처음 이전 56페이지 57페이지 58페이지 열린59페이지 6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