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스크바 한국문화한글학교 교사 및 학생, K종이접기 체험 및 종이나라박물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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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모스크바 한국문화한글학교 교사 및 학생, K종이접기 체험 및 종이나라박물관 견학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로 한국 문화 체험, 종이문화를 통한 민간 문화 외교의 장 마련.
지난 8월 3일, 모스크바 한국문화한글학교 교사 및 학생 14명이 서울 종이나라박물관과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을 방문하여 K종이접기 체험 및 종이나라박물관 견학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과 창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명인 1호 강사의 지도 아래 K종이접기 고깔 왕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러시아 참가자들은 시종일관 높은 집중력과 열정으로 작품을 완성하였으며, 직접 만든 고깔 왕관을 머리에 쓰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몸소 체험한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종이나라박물관을 둘러보며 한국 종이 문화의 역사와 세계 각국의 종이접기 예술 작품,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관람하였다.
견학을 통해 한국 종이 문화의 우수성과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가 창의·인성교육은 물론 양국 문화 교류의 중요한 매개체임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과 모스크바 한국문화한글학교 하종혁 교장의 협력으로 성사되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확산,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를 마친 후 모스크바 한국문화한글학교 교장 및 교사 7명은 국립민주평화통일교육원의 러시아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하종혁 교장은 면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조속히 종식되고 한·러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라며, 민간 문화외교의 일환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모스크바 현지에 더욱 적극적으로 보급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 한 장으로 마음을 이어주는 K종이접기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예술입니다.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학생과 교사들이 K종이접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와 우정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국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종이접기를 매개로 한 문화 체험, 박물관 교육, 국제문화교류가 어우러진 행사로, 한국 문화의 세계화와 민간 문화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가 되었다.
모스크바 한국문화한글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K종이접기 왕관을 쓰고,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의 조이 종이 JOY! 화이팅!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6번째 노영혜 이사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7번째 하종혁 교장(모스크바 한국문화한글학교)
모스크바 한국문화한글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K종이접기 왕관을 쓰고,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의 조이 종이 JOY! 화이팅!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