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브라질 한류문화센터 김유나 원장, 아르시… 브라질 한류문화센터 김유나 원장, 아르시나 크라벤 교수와 함께 방문 브라질 상파울로시에서 한류문화센터를 열고, 한국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김유나 원장(사진_왼쪽에서 두 번째)은 아르시나 크라벤(Alcina Knabben) 교수와 함께 5월 15일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을 방문했다. 여섯 살 때 부모님을 따라 브라질로 이민을 와서 현지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김 원장은 “브라질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면이 있어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강국의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싶은 사명감으로 대학원 졸업 직후부터 매년 책을 만들어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창한 한국어와 포르트갈어를 구사하는 김 원장은 통역 일을 도와준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자신이 대표인 회사를 설립해 운영 중에 있으며, 그 이익금으로 지난해 7월 한류문화센터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남미 중에서 인구 2억이 넘는 제일 큰 나라 브라질에서 혼자 힘으로 한류문화센터를 세우고,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문화교류와 양국민 우호증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대단히 감동적이고 훌륭하다”고 하면서, 김 원장과 양영준(종이문화재단 브라질 상파울루지부)지부장과 함께 브라질에서 새 한류 창조문화인 K-종이접기문화 전파와 보급에 대해 제안한 여러 안건들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한류문화센터에 설치 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브라질 상파울루지부에서 브라질과 동포 어린이들과 한류팬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반(K-Jongie Jupgi Class)을 개강해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양 지부장의 권유로 종이문화재단을 찾아오게 되었다고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16 충무공 이순신 탄생 472주년 기념 ‘2…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12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 수원…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 학생들과 함께 종이나라박물관 관람 및 종이접기 체험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이 출강중인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의 학생들 35명이 5월 6일 오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현장수업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종이나라놀이터와 종이나라스토어를 둘러보고 종이나라박물관 김영애학예사의 안내를 받아 박물관에 전시된 각종 종이문화 유산과 현대종이문화와 종이접기 예술작품을 해설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만 원장은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는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로서의 종이접기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이렇게 전문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부설 평생교육원과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를 통해 다양한 종이접기 종이문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국내외 교육원, 지부를 통해 이를 널리 보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여러분들도 졸업 후 종이문화재단 소속 종이접기강사가 되어 문화센터나 방과후 학교 등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으니, 취업 등 진로를 결정 할 때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물관 관람 후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종이문화재단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위원장의 종이접기 실기지도를 받았다. ▲ 곽정훈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 학생들에게 종이접기 실기지도 모습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12 세이브더칠드런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 ▲ 방송인 박경림이 직접 접은 하트 종이접기로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5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세이브더칠드런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에서 박정숙 종이문화재단 천안남동구종이문화교육원장과 함께하는 ‘종이로 전하는 마음’ 체험부스 운영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지부장 김미숙) 주최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지난 5월 5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1,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했다. 1㎞ 구간마다 4개 체험존(말라리아·식수·영양·저체온증)이 설치돼 5세 미만 영유아 사망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참가비로 라오스와 우간다의 전문 보건요원을 양성하고 이동진료소 등을 만드는 보건사업에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총 9가지 체험프로그램들을 통해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겪고 있는 예방 가능한 질병의 주요 원인과 그 해결책을 배우고, 나아가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게 5살 생일을 맞을 수 있도록 캠페인 메시지를 알렸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박정숙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이 종이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종이로 전하는 마음’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트 종이접기를 조형물에 부착해 하나의 캠페인 메시지를 완성함으로써 행사장 참가자들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5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 사회자인 방송인 박경림이 직접 체험에 참여해 대중의 인지를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이번 세종시에 이어 5월 21일 부산시 부산시민공원, 9월 16일 군산시(장소미정), 9월 23일 대구시 두류공원, 10월 15일 서울(장소미정)에서 마무리 된다. ▲ 박정숙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의 ‘종이로 전하는 마음’ 체험교실 모습 ▲ 박정숙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과 정재화 강사가 하트종이접기로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5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캠페인 체험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08 ‘제12회 국회 동심한마당’에서 종이문화… ▲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담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종이비행기와 풍선을 하늘 높이 날리는 모습 ‘제12회 국회 동심한마당’에서 종이문화재단 후원 종이접기체험부스 등 성황리에 - H2O품앗이운동본부, 국회사무처 공동주관,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체험교실 운영 대한민국 국회(의장 정세균)가 주최하고 국회사무처(총장 우윤근)와 H20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가 공동주관하는 ‘2017 제12회 국회 동심한마당’ 행사가 지난 5월 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이 동심으로 하나되어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며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축하공연과 각종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이경재 H2O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 자유한국당 대변인 권미나 의원을 비롯해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등 내빈과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1만여명의 어린이, 청소년, 다문화가족단체 등이 참석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올해 행사에는 종이문화재단,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등 100여개의 단체가 참여해 국방부 군악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싱잉엔젤스, 동심유스오케스트라, 웃는아이 공연팀, 특전사의 특공무술 시범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종이문화재단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체험교실, 도서나눔, 영차영차 명랑운동회, EBS 캐릭터 체험존, 드론체험, 신나는 전래놀이, 한글 필통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 비눗방울 체험 등 국회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정명숙)은 이번 행사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부스를 운영해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회식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꿈과 소망을 담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색색의 종이비행기(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협찬)와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리드하여 주목을 끌었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접기 체험교실을 운영한 종이문화재단 부스에서는 본 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정명숙 원장을 비롯한 여러 강사들의 지도로 고깔, 종이비행기, 팽이 등 어린이들에게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종이접기 체험이 계속되었다. 다채로운 색깔의 색종이접기 창의놀이로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표정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평화롭고 시원해 보였다. 국회 동심한마당 축제는 사)H2O품앗이운동본부에서 동심을 매개로 국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2005년부터 매년 5월에 대한민국 국회마당에서 열리고 있다. ▲ 국회어린이날행사 동심한마당, 주최기관 H2O품앗이운동본부 이경재이사장님, 장문섭 부이사장과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이 함께 ▲ 종이문화재단 체험부스를 운영한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원장, 서울동대문종이문화교육원 김소라 원장, 경기남양주별내종이문화교육원 주찬숙 원장과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및 재능기부강사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08 2017년 어린이주간 선포식 개최 “우리… 2017년 어린이주간 선포식 개최 “우리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주최하고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박동은)가 주관하는 ‘2017년 어린이주간 선포식’이 2일 오후 3시 교보생명 23층 컨벤션홀(종로1가)에서 개최했다. 어린이의 행복을 위해 이들의 목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우리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박동은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 회원단체인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등 내빈과 모범어린이, 아동 유공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유태은(중대초4), 염재경(봉현초3) 어린이가 함께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했다. 헌장은 아동이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이고 아동 이익 최우선 원칙 하에 생명-보호-발달-참여권 등을 주요 내용으로, 아동 스스로 권리를 알도록 하는 동시에, 어른도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인식을 갖도록 지난해 5월 제정됐다. 이날 유공자 및 어린이 포상 시상식에서는 국민훈장 동백장(애신아동복지센터 이명선 원장), 국민훈장 목련장(동명아동복지센터 김광빈 원장)을 비롯하여 포장으로는 △논산애육원 송규상 사무국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 김은정 소장 △서울대학교병원 김석화 교수가 선정되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아동권리 옹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거나, 어려운 여건에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한 어린이 123명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주간 사연 공모전(5.8~22), 아동권리축제(5.14), 아동행복 컨퍼런스(5.22)를 개최한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5월 14일 열리는 아동권리축제에서 조이봉사단이 참가하여 ‘조이! 종이! JOY! 종이접기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08 처음 이전 86페이지 열린87페이지 88페이지 89페이지 9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