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베트남 하노이 탕롱대학교 이계선 학과장 … 베트남 하노이 탕롱대학교 이계선 학과장 일행, 종이문화재단 방문 베트남 하노이의 탕롱대학교 한국어학과 이계선 학과장, 유치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4월 10일 종이문화재단을 방문하여 노영혜 이사장과 환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종이문화재단이 오는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하는 「제1회, 2017 베트남-대한민국 국제교류를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문화 세계화한마당」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종이문화재단 베트남하노이미딩지부(지부장 임효경)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현지에서 원생 규모가 1천명이 넘는 ‘뚜이 탄 띠엔 유치원’을 운영중인 다오 티 푸엉 타오원장은 “종이접기가 유치원 아동들의 교육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 유치원뿐만 아니라 각급학교 교사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환담 후에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전통 종이접기작품들과 다양한 종이문화예술작품을 감상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4-10 종이문화재단 재능기부 봉사단, 2017 … 종이문화재단 재능기부 봉사단, 2017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서 K-종이접기 워크숍 성황리에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jupgi Organization)재능기부 봉사단들이 지난 4월 1~2일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에 참가해 호주 현지교민과 호주국민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Jupgi)의 역사와 문화를 알렸다.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회장 이강훈, 이하 위원회)와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이하 문화원)이 주최하고 이유 프로덕션(대표 강해연)이 주관하는 ‘시드니 한민족 축제’는 시드니에 거주하는 호주 현지인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최대 규모의 한인 축제로 알려져 있다. 성낙권 종이문화재단 재능기부 시드니 봉사단장과 한복연 종이문화재단 서울구로종이문화교육원장, 정인식 종이문화재단 서울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 이순례 종이문화재단 서울강서종이문화교육원장, 박경자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장식협회 협회장, 황윤주 종이문화재단 공항지부 지부장 등 봉사단원들은 시드니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한민족축제 에서 종이접기 워크숍과 종이 접기 예술작품 전시를 이틀에 걸쳐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후원한 교육교재와 재료로 겸손하게 받들며 기도하는 모습이며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을 큰 종이로 접어 ‘세계평화’ ‘평화통일’ 등의 문구를 붙여 K-종이접기의 역사를 전하고 참가자들에게 종이문화재단이 시행하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 모으기 운동’에도 동참하도록 했다. 또한 조선후기에 왕세손이 사용하거나 일반인이 혼례식에 사용하였던 ‘청사초롱’을 색종이로 직접 접어 참가자들이 기념으로 가지고 갈 수 있었다. 부스에 전시된 종이접기예술작품들은 전시가 끝난 후 시드니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 이날 축제에는 종이문화재단의 종이접기 워크숍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까지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모두 담아내는 뜨거운 ‘한류 한마당’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전통무대, 열린무대, 한류 무대로 나뉘어서 진행됐고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들을 어깨에 올린 무등놀이는 호주인들에게 체조를 연상시키며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차전놀이는 협동하는 한인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열린무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K-Talent’를 만날 수 있었으며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호주의 현지인 및 교민들이 연기, 노래, 연주, 춤, 무예 등 각종 재능으로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드라마 & 영화 시상식’ (KOREAN DRAMA & FILM AWARDS)에서는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발표되었다. 축제 둘째 날인 일요일(4월 2일)에는 현지인과 교민들로 구성된 개인 및 그룹이 K-POP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며 인기 한국드라마 및 영화의 명장면들을 재연하거나 기습적인 K-POP 플래쉬몹이 펼쳐졌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한복연 서울구로종이문화교육원장은 “한국에서 8000km 이상 떨어진 이곳 호주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를 알린다는 것은 굉장히 보람되고 설레는 일이었다.” 면서 “앞으로도 K-종이접기로 재능기부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계의 우리 동포들과 현지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즐겁고 신나는 ‘조이! 종이! JOY! 종이접기 한마당’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4-04 종이문화재단, 연합뉴스 MOU 체결 종이문화재단, 연합뉴스 MOU 체결 오는 9월, 제1회 한중일 종이비행기대회 공동개최키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박노황)와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이 공동으로 오는 9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서로 교류하고 우의를 다지자는 취지로 '제1회 한중일 종이비행기대회'를 개최한다. 종이문화재단과 연합뉴스는 이 대회와 관련해 3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연합뉴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과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 심수화 마케팅상무이사, 김홍태 글로벌코리아센터 본부장, 왕길환 차장,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비행기협회 이희우 회장과 정규일 부회장, 곽정훈 이사, 이승훈 이사(종이비행기날리기 국가대표) 이준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종이비행기대회를 비롯해 ▲재외동포 사회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한 행사 등 협력 ▲ 다문화 가족 유대 강화와 사회 통합을 위한 행사 등 협력 ▲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의 세계화와 세계평화 운동 등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MOU 체결을 기념으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서원선 원장의 연합뉴스 심벌마크 종이접기 조형예술작품을 기증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비행기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중일 종이비행기대회' 는 선수들의 현장 등록과 참가자 입장, 공군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개회식, 멀리날리기·오래날리기·곡예비행 등 본대회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모험존'에서는 페이퍼드론과 에어바운스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존'에는 종이비행기 전시관을 꾸민다. '체험존'에서는 곡예 종이비행기 제작 교실과 점보 비행기 만들기, 내가 디자인하는 비행기 교실 등이 운영된다. 특히 '전시존'에서는 다양한 종이비행기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종이접기 교실과 페이퍼드론 포토존, 캐리커처 이벤트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3-29 「울산 태화강생태관 개관 1주년 기념」 …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서원선 원장ㆍ이인경 위원, 「울산 태화강생태관 개관 1주년 기념」 행사에서 국내 최대 ‘연어 종이접기예술작품전’ 및 ‘종이접기로 표현한 연어의 세상’ 체험교실 열어 큰 인기! 울산시(시장 김기현)와 울주군(군수 신장열)은 3월 15일 범서읍 선바위교 인근 태화강에서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어린 연어 6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태화강생태관 내 부화배양장 수조에서 부화한 어린 연어 2만7000여 마리가 포함됐다. 울산시 울주군은 이날 연어 방류와 함께 태화강생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모든 시민을 무료 입장하도록 한 가운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헤)과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후원하는 「연어 종이접기 예술작품 특별기획전」과 「종이접기 체험교실」 등의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서원선 원장과 이인경 위원(서울시교육청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종이조형대표강사)은 이날 태화강생태관에서 ‘종이접기로 표현한 연어의 세상’ 작품전시와 ‘연어 이야기’ 꾸미기 종이접기 일일 체험교실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작품전시는 3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곳에서 전시된다. 한편 태화강에는 2003년부터 14년째 연어가 회귀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올해까지 태화강에 어린 연어 484만 마리를 방류했다. 회귀 연어는 2003년부터 나타나 지난해까지 총 6800여 마리로 집계됐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3-16 2017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 2017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회의 개최 3월 15일 오전 11시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김종규 대전위원장(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준서 위원(종이문화재단 고문), 한금자 위원(종이나라박물관 명예관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정재원 위원(종이나라박물관 부관장), 이준서 위원(사무처장)이 참가, 김영애 종이나라박물관 학예팀장의 사회로 2017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회의를 가졌으며, 공모대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의견을 모으고, 민화 분야 등을 통한 종이예술분야 넓히기 등 김종규 위원장의 지도편달이 있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3-15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들,… 조이! 종이! JOY!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들, 정서함양을 위한 종이접기문화로 육군 장병들 격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김영만 평생교육원 원장과 임예빈(강원춘천종이문화교육원)원장의 주도로 13명의 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들이 지난 3월 10일 금요일 경남 모 육군부대에서 종이접기 강의를 펼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종이접기 아저씨’이자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이 “공감과 소통 희망의 종이접기” 라는 주제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젊은 군인들에게 꿈과 도전력을 키워주는 인문학 강연을 하고, 바람개비, 비행기, 요술꽃 등 종이접기를 지도했다.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장병들은 김영만 원장님과 함께 종이문화재단의 슬로건인 “조이!, 종이! JOY(조이)!”를 외쳤다. 김영만 원장은 슬로건의 의미에 대해 “옛말인 ‘조이’가 오늘날 ‘종이’가 되었고, 다가올 미래에 함께 종이접기로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발음이 같은 영어 단어 ‘JOY’를 써서 조이! 종이! JOY!라고 외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임예빈(강원춘천종이문화교육원) 원장이 전통 종이접기 복주머니 작품을 재단 재능기부 봉사단들(박미자(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 원장), 김정숙(경기연천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손진이(인천영종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이상민(용인처인지부 지부장), 이미자(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장미경(지도양성특활회원), 이경희(회원), 김경아(서울금천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최문선(서울관악난향지부 지부장), 김정일(지도양성특활회원), 하지혜(은평갈현지부 지부장), 이은희(용인기흥종이문화교육원 원장))과 함께 웃음 가득하고 신나는 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군 장병들은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협찬한 색종이와 나라풀 등으로 다양한 종이접기 작품들을 만들고, 특히 수업이 끝난 후 김영만 원장이 사인회을 열어 이날 참석한 150여명의 군장병들을 비롯하여 장교, 대대장(일명: 코딱지들 세대)까지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종이접기 봉사에 솔선수범하며 리드한 임예빈 원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오늘 종이접기를 통해 힐링의 즐거운 시간과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부대를 방문해서 더 좋은 정서함양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3-13 처음 이전 86페이지 87페이지 88페이지 열린89페이지 9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