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노영혜 이사장, 국립국악원 국악콘서트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30 종이문화재단ㆍ사랑의친구들ㆍ종이나라 와 함… 종이문화재단ㆍ사랑의친구들ㆍ종이나라 와 함께하는 조이!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Jongie Jupgi)급수 마스터 자격 수여식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사)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과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와 함께 운영했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이!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Jongie Jupgi)마스터>교육 수여식이 26일 오후 종이문화재단에서 열렸다. 지난해 2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들 학생들은 3급과정, 2급과정에 이어 1급 마스터 과정까지 모든 수업을 마치고 마침내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 자격증과 금빛 메달을 취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8일 사랑의친구들과 함께 서울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 기쁨지역아동센터, 흑석희망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을 가진 각 지역아동센터의 지정교사가 이들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다. 흑석지역아동센터에서 14명, 기쁨지역아동센터에서 12명, 나눔공부방에서 11명 총 37명의 어린이들이 이날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1급 마스터(Korea JONG IE JUPGI Child 1st Geupsu Master)」급수증과 금빛메달, 그리고 부상을 수여받았다. 특히 나눔공부방 어린이들이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모으기 운동’에 동참하여 고깔 1,500개를 접어 모아와 눈길을 끌었다. 사랑의친구들 이정원 사무총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종이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급수마스터 과정’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대한 교육수혜 확대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참가자들의 만족도 면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사랑의친구들과 함께 조이!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 장학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의 꿈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종이문화재단 장학사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및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우리의 우수한 종이접기 문화와 역사성을 일깨우고 대한민국 종이접기를 통해 수학, 과학, 예술성 등과 평화의 정신을 기르고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30 신명숙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 신명숙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이 현지 시니어들에게 K-종이접기를 지도하고 있는 모습 신명숙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 제7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 입상 신명숙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이 쓴 ‘종이접기와 한류’ 체험수기가 제7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공모전에서 입선으로 선정되었다. 이 공모전은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약 기관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국내 및 해외에서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발전 및 창달에 이바지하고 그 저변을 전 세계에 확대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 공모전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 지난해부터 후원으로 참여하며,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을 시상하고 있다. 신명숙 지부장의 체험수기에는 미국으로 건너와 한글학교 교사를 하다가 재미한글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에서 종이접기를 만나고, 이후 종이접기 전도사가 되어 인종의 벽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펼쳐온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은 ‘인생역전-초등교사에서 대학교수로’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키르키즈스탄의 임연식 교수가 수상했다. 수기 내용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홈페이지 (http://class.scau.ac.kr/language)에서 볼수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29 종이문화재단-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 교육 … 종이문화재단-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 교육 및 K-종이접기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11월 24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숙명한국어' 교육프로그램 및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교육의 연계 발전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내용은 ▲ 숙명한국어교육프로그램과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의 국외 보급을 위한 홍보와 아이디어개발 협력 ▲ 숙명한국어교육프로그램과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특강 운영 ▲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연수단 모집 협력 등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지자체와의 다양한 협력사업과 종이접기 등 전문가과정 개설과 우리나라 종이접기 역사 뿌리를 찾는 학술지원사업 등 함께 협력키로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의 서원선 원장, 이 인경 위원 공동 제작한 숙명여대의 심벌마크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종이접기 작품과 전통 종이접기 복주머니 작품을 증정했다. 강정애 총장은 답례로 숙명여대의 심벌마크를 모티브로 만든 브로우치 등을 증정하고, 강총장의 안내로 숙명여대 100주년기념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등을 관람했다. 강정애 총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9월 총장에 부임한 이래 교내외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110년 전 숙명의 창학정신을 잇고, 미래의 100년 역사를 발전적으로 써나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기관, 단체들과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서 종이문화재단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1906년, 대한제국 황실에 세운 한국 최초의 여성 사학인 숙명여대가 110년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 다시 한 번 숙명의 르네상스를 열기를 바라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과 함께 응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협약 식에는 숙명여대 이 형진 대외협력처장, 정혜련 발전협력팀장, 성혜진 국제언어교육원팀장, 그리고 종이문화재단의 이준서 사무처장이 배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24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SH희망종이접기교실 …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SH희망종이접기교실 2기 수료생 91명 탄생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와 함께 공동 운영 중인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SH희망종이접기 교실 제2기 수료식이 23일 늦은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에서 열렸다. 지난 3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 2기 과정에는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6개 SH주거복지센터에서 대상별로 치매예방시니어교실 3개 반, 경력단절여성 재취업교실 2개 반, 어린이창의인성교실 6개 반이 운영되었다. 101명이 교육에 참여해서, 최종 과정을 마친 91명이 이날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 메달과 급수증을 수여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변창흠 SH공사 사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 과정을 지도했던 종이문화재단 정인식 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 박미자 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 황윤주 서울강서공항지부장, 김준혁 한국키즈북아트협회부회장 등과 수상자, 가족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변창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기 수료식에서도 느꼈지만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유하며, 즐기는 문화가 흔치 않는데 여러분을 뵈면서, 그런 공감대가 종이접기를 통해서는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고 또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두뇌개발, 창의인성교육, 인간성 회복, 치매예방 등에 좋고 세계인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며 평화를 심어주는 K-종이접기 문화를 새 한류로 세계화 시키는 운동에 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자격증을 받은 서울 강서구 마곡엠벨리 14단지 주민 함향례씨(46)는 “이번 희망 종이접기교실을 통해 나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된 것이 보람이 있었고,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색종이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내 스스로 노력해 가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2015년 6월 종이문화재단과 서울주택도시공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등 3개 기관은 SH임대아파트 주민을 위한 독서 및 문화예술 환경 제공 그리고 종이접기와 재능기부, 일자리 창출 추진 등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24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 종이문화재단・대한노인회・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공동주최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들기 지원사업>세종특별자치시 「첫마을 북카페」개원식 11월 하순부터 주민을 위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종이접기교실”장학과정 운영 경로당에 도서를 보급하여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종이접기를 통한 치매예방 등 시니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추진 중인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 2차 대상 경로당으로 선정된 4곳 중 첫 번째로 세종특별자치시 첫마을 6단지 경로당 북카페가 11월 22일 문을 열었다. 오후 2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한종률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 지회장, 이충재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임헌방 첫마을경로회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탁여송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 종이문화재단 이준서 사무처장 등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임헌방 경로회장은 “경로당에 도서 2천권을 갖춘 근사한 도서관이 만들어 지면서 이제 경로당이 우리 같은 노인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하는 문화와 예술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손자, 손녀를 데리고 경로당에 나와도 좋을 것 같고, 이런 생각을 하니 경로당 나오는 일이 한결 즐겁고 보람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11월 하순부터 65세 이상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16주 과정으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교실”을 운영한다. 박정숙 종이문화재단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이 지도하는 이 과정은 수료 후,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을 취득한 어르신들은 종이접기 전문인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서 30일에는 강원영월 쌍용5리북카페가, 12월 2일에는 서울강동 선사북카페, 그리고 12월 8일에는 부산수영 비치그린북카페가 개원한다. 한편 ‘경로당 작은도서관만들기 지원사업’ 1차 사업 선정 경로당인 대구북구 쌍용예가북카페, 경기화성 롯데알바트로스북카페, 충북보은 교사2리북카페, 전북전주 LH이노팰리스북카페에서는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교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23 처음 이전 열린96페이지 97페이지 98페이지 99페이지 10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