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 출연 2022년 2월 9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채널「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에 출연했다.이 컨텐츠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미디어나눔버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영상 캡처 화면[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보러가기 https://youtu.be/NOGysBTtDn4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2-17 종이문화재단,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 K종이접기,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종이문화재단·중동한글학교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정해경(왼쪽) 중동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K종이접기 새 한류 창조와 중동한글학교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4. 8. 22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제공](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중동한글학교협의회(회장 정해경)가 8월 22일(월),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K종이접기와 중동한글학교 프로그램 개발 등 유기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 중동한글학교 교수 학습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및 상호교류 △ K종이접기, 종이문화 분야별 자격증 과정 및 작품공모대회 등 K종이접기 세계화 협력 △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 상호협력 사항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정해경 회장과 함께 육효창 원장(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김태균 회장(탄자니아한인회), 서명환 회장(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한글의 최전선, 지구촌 한글학교 스토리」 책의 공동저자 박인기 명예교수(경인교육대학교)와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지영헌 종이문화재단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식을 하게 되어 뜻깊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Paper Folding)는 두뇌 개발, 창의 인성교육과 한글 교육은 물론 수학, 과학, 예술, 산업으로 발전되고 있다.”며, “차세대의 미래를 위해 한국어, 한국 문화, 역사 등 교육으로 정체성 함양과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세계에 부상하는 한인으로 성장시키려고 헌신하는 중동한글학교 교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협업을 통하여 K종이접기가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중동한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K컬처가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경 회장은 “중동 지역에서는 현재 한국의 매력적인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샤르자 '지혜의 집' 도서관에서 개최된 세종학당 워크숍에서도 중동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우리 종이인 한지에 대한 역사와 K종이접기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며, “이러한 감각 경험을 통해 사고력과 인지력 발달,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K종이접기를 중동지역 10개국 15개 한글학교 교육현장에서 한국어 습득과 접목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종이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재외동포 자녀들과 중동 사람들에게 우리 한지의 우수성과 종이접기의 활용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라고 의지를 밝혔다. △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정해경(왼쪽) 중동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정해경 회장 왼쪽 옆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원장, 노영혜 이사장 오른쪽 옆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사진 두 번째 줄 왼쪽부터 김영일 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 신재민 ㈜종이나라 해외사업본부 상무, 서명환 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 회장,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택대학원 초빙교수 / 2024. 8. 22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2109000371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22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 아시아 패밀리…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아시아 패밀리즈 가족 캠프에서 K종이접기…ASIA Families Camp Rice 단체 기념사진 지난 7월 25일(목)부터 27일(토), 아시아 패밀리즈(ASIA Families: Adoption Service Information Agency)가 메릴랜드주 라이스터스타운에 위치한 Pearlstone Conference and Retreat Center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와 모든 입양 가정, 성인 입양아 및 그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ASIA Families Annual Family Camp를 개최했다. 입양 가족 캠프와 청소년 캠프로 150여 명이 참여한 캠프는 ‘한국의 소리’를 주제로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동시에 풍부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수업이 진행되었다. 한기선 연합회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은 “아시아 패밀리즈 캠프 송화강 회장(그레이스 송)의 요청으로 23년 전 줄곧 참여했었던 한국입양아협회 캠프를 10년 만에 다시 참가하여, K종이접기·종이문화 알리기에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 감회도 새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본 캠프에서 한기선 연합회장은 K종이접기 및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캠프 주제에 맞게 종이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연구하다 ‘딱’하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딱지를 접어 한국 전통 놀이인 ‘딱지치기’를 체험해 봄으로 여기저기에서 ‘딱, 딱, 딱’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딱지를 이용한 여러 가지 공예 작품들도 만들어보는 유익하고 보람 있는 수업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또한, “미국 생활 초인 2000년도에 한국 입양아들을 위한 ASIA-Korean Culture School 프로그램에서 인연이 되었고, 송화강 회장은 23년 동안 한국의 입양아들을 옹호하며 그들이 성장하면서 모국의 문화를 아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는 취지로 한 길을 걸어온 의지의 여성이다. 현재도 입양아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을 호소하는 분”이라고 소개하며, “송화강 회장이 추구하는 사명감으로 인하여 걸어가는 걸음마다 귀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도록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는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입양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딱지 책갈피’ 작품을 들고 기념하는 모습입양아 학부모들의 K종이접기 ‘노리개’(위 사진), ‘딱지’(아래 사진) 작품을 만들고 기념하는 모습 / 사진제공: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16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 ‘재미한국학교…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재미한국학교의 밝은 등불: 청사초롱’을 주제로 K종이접기 강의 지난 7월 18일(목)부터 20일(토),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가 필라델피아 메리어트 다운타운 호텔에서 한국학교 교사들 대상,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혁신적인 한국학교’라는 주제로 제4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은 19일(금) 권예순 부회장(NAKS)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300여 명이 참가했다. 추성희 총회장(NAKS)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43년 전 선배들이 꿈꾸던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뜻을 이어가고자 한다.”면서 “자기주도 학습이 왜 중요한지, 학생이 자기주도 학습을 해 나가는 데 교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박종권 이사장(NAKS)은 환영사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조 강연을 수락해 주신 모든 강사님과 멀리서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문원 NAKS 제3대 총회장(제6대 이사장)과 권재일 한글학회 이사장, 최정수 서재필기념재단 회장, David Bong Avant CEO, L.J. Randolph Jr. ACTFL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대외협력기관 내빈, 학술대회 강사, 21대 집행부 임원 소개가 있었으며, 한글학회 공로상 수여와 감사장 수여, 그리고 Avant와의 협약식이 있었다. 한기선 연합회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은 20일(토), ‘재미한국학교의 밝은 등불: 청사초롱’을 주제로 K종이접기 강의를 진행했다. K종이접기 강의에는 45명의 한국학교 교사가 참여했다. 한기선 연합회장은 “청홍 태극의 색채로 임금의 앞길을 호위했던 청사초롱, 어두운 밤 정인의 발걸음을 밝혀주던 청사초롱을 본 2024년 제42회 NAKS 학술대회에서 K종이접기를 통하여 재현해 봄으로 대회장을 평화의 장으로 환하게 비추고, 이어 재미한국학교 모든 어린이들의 교실에서 재현되어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한 환한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의 ‘K종이접기 강의청사초롱’ 수업 모습 / 사진 제공: 한기선 연합회장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의 ‘K종이접기 강의청사초롱’ 한글학교 교사들 단체 기념 모습 / 사진 제공: 한기선 연합회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16 미래세대에게 항공우주의 꿈을 미래세대에게 항공우주의 꿈을 2024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과 함께하는 제19회 「품앗이캠프」 개최 ☞ 7월 31일(수) ~ 8월 2일(금) 2박 3일간 진행 ☞ 공군 16전비 주관 입소식, 퇴소식과 전투기 무장전시 견학 등 안보 현장 견학 우주환경 체험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수영,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국가안보와 항공우주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항공우주분야 진로탐색2024 품앗이캠프 단체 기념사진「품앗이캠프」의 ‘학교 밖 학교’ 프로그램은 (사)H2O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에서 미래 세대들이 병영 문화 체험을 통해 국가와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리더들과 함께 캠프를 진행하며 특히 문화 혜택에서 소외 받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지역·계층·문화의 이질감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품앗이 실천’으로 사랑을 나누는 ‘학교 밖 학교’ 프로그램이며 200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 예천군 유천면 공군기지에서 공군 제16전전투비행단(단장 이원희)과 2013년부터 공동으로 주최하여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들에게 ‘국가안보’와 ‘항공우주력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캠프이다.안보현장 견학학습으로 항공기 및 무장전시 견학과 장갑차 탑승 체험을 진행했다.수상 교육으로 수상 안전 교육, 응급처치(16전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코로나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다 올해 다시 재개되어,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국내 거주 고려인 어린이와 청소년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투기 무장전시 및 안보현장 견학, 우주환경체험,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이 진행되었다.우주환경체험으로 4D 영상체험, 가변중력 및 달 중력 체험, 우주자세제어 체험 등을 진행했다.특히 곽정훈 이사(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비행기협회)와 김규태 강사(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의 지도로 두뇌활동, 신체활동, 놀이 활동으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신나게 날리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를 주관했다.품앗이캠프 참가 학생들은「레전드 종이비행기」책을 활용하여 직접 만든 종이비행기를 가지고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에 참여했다. 「레전드 종이비행기」 책 등 교육교재를 후원한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비행기를 접으며 비행기의 길이와 넓이, 비례 등 종이접기 속에 숨어 있는 수학, 기하학의 이치를 알아보고 하늘을 나는 비행 원리와 물리적인 법칙도 배우고, 과학적 사고와 꿈을 키우기 바란다.”고 말했다.2024 공군 품앗이캠프의 최현국 준비위원장(前, 합참 차장, 공군16전비 단장)은 “이번 ‘학교 밖 학교’ 프로그램 「품앗이캠프」를 통해 어린이들과 미래 세대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고양하며, 더불어 ‘항공우주의 꿈’을 품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캠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본 캠프는 (재)종이문화재단, ㈜종이나라, 예천천문우주센터, ㈜정도산업, (사)바이블25가, 한국풍선아트협회, 에버그린복지재단, 유타대학교 품앗이위드유(Pumassi with U) 등이 후원했다.[월드코리안신문] ☞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800[아시아투데이]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803010001359&t=1723431351 [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90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5017600371?input=1195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12 K종이접기로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이벤트… K종이접기로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이벤트,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첫 번째 줄 맨 왼쪽)과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김준혁 K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첫 번째 줄 오른쪽에서 6번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우리나라 평화 통일 기원, K종이접기로 고깔왕관 만들어 쓰고 단체 기념 사진 / 2024. 8. 8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서울 성북구 수유동)은 북한 및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매년 국내·국외 외국인 대학생 및 재외동포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이에 지난 8월 8일(목), 미국 동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가족(45명)에게 통일캠프를 실시했다.2주간 진행되는 이번 가족통일캠프는 인솔 교사인 김명희 교육원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이 국립통일교육원에 요청하여 이루어졌으며, 국립통일교육원에서는 ‘K종이접기로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이벤트 등 협조를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본부(서울 중구 장충동)에 요청했다.김준혁 강사(대한민국 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의 K종이접기로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이벤트 모습 / 2024. 8. 8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김준혁 강사(대한민국 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는 “K종이접기는 두뇌 개발, 정서 함양, 창의 인성교육과 한글 교육은 물론 수학, 과학, 예술, 산업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한국문화의 원형 홍익인간 이념이 담겨 있어 K컬처 시대에 더 넓게 펼쳐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하며,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천․지․인: 삼신모자)왕관을 함께 만들며 통일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가족통일캠프는 「우리 가족 알아보기」, 「단체 레크레이션」, 「가족 간 대화」, 「문화체험」 등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과 「통일미래체험」, 「가족 합동 통일마을 만들기」 등 통일 관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월드코리안신문] ☞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848[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319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12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