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이전 오픈 소식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이전 오픈 소식■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김진아 원장 연락처: 010-3849-9764■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557-9 우성르보아시티 A동 118호 김진아 원장이 4월 27일(일),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확장 이전 소식을 전했다. 이날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에는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김선옥 원장(경기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과 박연정 원장(경기화성새솔종이문화교육원), 이소민 원장(경기수원영통종이문화교육원), 장현옥 원장(경기화성반송종이문화교육원(예정)), 홍혜란 원장(경기평택종이문화교육원), 부수빈 지부장(경기평택청북지부), 지향금 지부장(경기평택송담지부)이 참여하여 축하했다. 또한 김영만 원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은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에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종이를 접고, 마음을 나누며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 시절 김영만 원장님의 방송을 보며 종이접기를 즐기던 ‘코딱지 친구들’이 이제는 부모가 되어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방문한 반가운 장면도 있었다. 김진아 원장은 “경기 화성시 동탄1동에서 시작한 종이문화교육원이 더 많은 친구들과 무한한 꿈을 나누기 위해 동탄2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단순히 공간이 넓어졌다는 것을 넘어 이제는 더 많은 어린이들과 강사님들과 이웃들과 함께 종이의 꿈을 펼쳐갈 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사랑방 놀이터’로 자리 잡게 되었다. 종이접기는 단순한 손놀림을 넘어 생각을 접고, 감정을 펼치고, 마음을 전하는 예술이다.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내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후원해 주신 노영혜 이사장님(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과 정도헌 회장님(종이나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5-09 종이문화재단,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 K-종이접기,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종이문화재단·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고광태(왼쪽)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5. 5. 8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제공](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회장 고광태)가 5월 8일(목),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유구한 역사의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예술교육을 및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 협력하며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 재외동포 차세대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및 상호교류 △ K-종이접기, 종이문화 분야별 자격증 과정 및 작품공모대회 등 K-종이접기 세계화 협력 △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아시아 지역의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 상호협력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고광태(왼쪽)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 5. 8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고광태 회장과 함께 금향선 필리핀 선교사, 김경신 대표(경신공방), 김봉섭 교수(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공동대표), 김혜영 소장(금해랑한국어한자교육연구소), 양신영 대외협력부회장(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회), 이성미 사무차장(세계한인여성협회), 최인숙 주필(경기신문), 종이문화재단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Paper Folding)는 두뇌 개발, 창의 인성교육과 한글 교육은 물론 수학·과학·예술·산업으로 발전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한글학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세계에 부상하는 차세대 동포들로 일구어내려고 헌신하는 교사들의 열정과 소명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힘을 모아 K-종이접기로 한반도 평화 통일과 세계 평화운동에도 함께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광태 회장은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K-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과의 MOU를 통하여 아시아 지역의 한글학교들이 해외에서 한글교육만이 아닌 K-문화 확장선에 큰 기여가 있기를 기대하며 감사드린다.”고 의지를 밝혔다.[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28000371?input=copy[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728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5-09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8회 발표회 개… [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25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25 [종이나라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업무협약 … [종이나라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박미정 서울시박물관협의회 회장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박물관은 고촌이종근기념관, 다문화박물관, 둘리뮤지엄, 북촌박물관, 떡박물관, 유금와당박물관, 종이나라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피규어뮤지엄W,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등 11개 기관이다.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4.23 yym58@newspim.com[뉴스핌] ]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23000975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24 종이문화재단, 상지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K-종이접기,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종이문화재단·상지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성경륭(왼쪽) 상지대학교 총장이 한류·한상·한인 교류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5. 4. 21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제공]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가 4월 21일(월)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한류 확산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및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문화 외교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한류·한상·한인 간의 지속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공동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지대학교는 교육·연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주도하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 상호협력 사항 추진을 담당하게 된다. 두 기관은 △ K-종이접기, 종이문화별 교육 프로그램, 연구 프로젝트 및 국제교류 활동 및 협력에 대한 정보 공유 △ 한류, 한상, 한인 관련 주제에 대한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 결과의 상호 공유 △ 교수 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및 정보교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한류, 한상, 한인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의 공동 개최 △ 그 밖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합의한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성경륭 총장, 박기관 상지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고창원 민주평통북유럽협의회장,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박소향 간사, 박은숙 캐나다 해오름한국문화학교장,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조운정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한글학교협의회 교사, 최윤정 네덜란드 로테르담 응용과학대학교수, 홍영식 도미니카한인교회 담임목사, 박현수 연합뉴스 기자, 정규일 (주)종이나라 사장, (재)종이문화재단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상지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의 글로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 고유문화의 정수를 세계와 공유하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또한 “문화의 본질은 협력교류 연결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매개로 글로벌 문화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 국제 세미나,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고, 한류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성경륭(왼쪽) 상지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2025. 4. 21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04[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2097000062?input=copy[대학저널] ☞ http://dhnews.co.kr/news/view/1065581302365444[베리타스알파]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812[중앙이코노미뉴스] ☞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411[비욘드포스트] ☞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4221522167149d2326fc69c_30[프레시안] ☞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42213314481281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22 미국 워싱턴 장애우 최다솔 작가, 종이접… 미국 워싱턴 장애우 최다솔 작가, 종이접기와 도자기 작품으로 개인전 개최 뉴저지 밀알선교단 소속의 장애우 최다솔 작가가 최근 K-종이접기와 도자기 작품 개인전을 개최해 많은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과 회원 22명이 K-종이접기로 표현한 ‘주기도문’ 합동 작품을 특별 찬조로 함께 전시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최다솔 작가는 지난 2018년 여름, 뉴저지 밀알선교단 강미경 사모와 어머니와 함께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K-종이접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종이접기 강사 자격 과정을 이수하고,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장애를 뛰어넘는 열정과 집중력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발전시켰다. 말수가 적고 낯선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어려워했던 다솔 작가는 종이접기를 통해 내면의 표현력을 키워왔으며, 그 진지한 태도와 열정은 일반인 강사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 최다솔 작가는 뉴저지에서 메릴랜드까지 한 달에 한 번씩, 8시간 이상의 왕복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어머니와 함께 이동하며, 여러 분야의 종이접기 수업을 꾸준히 받아왔다. K-종이접기 강티나 지도사범마스터와 한지로 사군자와 천지창조 작품을, 박미영 지도사범마스와는 미국 성조기 스타일의 리스 작품을, 정유진 사범과는 한국 전통의상 시리즈 액자 작품을, 김지영 지도사범마스터와는 동백꽃 종이접기로 표현한 예수님 작품을 완성하며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전시회에 특별히 참여한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회원 22명(김명희 원장, 강티나, 공수정, 김경아, 김소희, 김수정, 김영복, 김지영, 김희선, 박미영, 박은혜, 신영실, 안정민, 안주희, 오새아, 유보라, 이상하, 임도량, 장정원, 정유진, 정은정, 허 선)은 종이접기로 ‘주기도문’ 작품을 완성해 전시회를 빛냈다. 이 합동 작품은 2cm 크기의 정사각형 종이 1,091장을 접고 조립해 만들어졌으며, 한 글자 ‘하’를 표현하는 데에도 8장이 필요한 고도의 정성과 인내가 요구되는 작업이었다. 두 달간의 작업 끝에 완성된 이 작품은 전시 종료 후 밀알선교단에 기증되어,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 전시회 당일, 자신감 있는 미소와 함께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던 최다솔 작가의 모습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많은 이들은 그녀의 작품 하나하나에 머물며 감동을 느꼈고, 종이접기라는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은 “다솔 작가처럼 예술을 통해 삶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장애우 작가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예술을 통한 소통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실현한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https://hiuskorea.com/news/featured/2025041607/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17 처음 1페이지 열린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