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사랑의 친구들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참여

설날이 다가와도 떡국을 끓이기 어려운 가정에 떡국거리가 담긴 바구니를 준비하여 전달하는 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애)의 봉사활동은 올해 24년째이다. 1월 17일부터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장애인가정 등 2,500 가정에 전달했다.

뜻 깊은 행사에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는 후원하고, 종이문화재단은 「사랑의 친구들」로부터 사랑의 떡국 바구니 선물세트 100개를 기증받아 1월 19일 서울 중구청 소재 독거노인가정 100곳에 전달했다.

 (※ 「사랑의 친구들」에서 후원자들께 보내는 감사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