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회원 박계자(한국종이조각미술협회 부회장), 배혜진(일산마두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이순례(서울강서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임순옥(안양동안종이문화교육원 원장), 황윤주(한국종이조형협회 회장) 등이 ‘종이조각미술’ 작품전시를 준비했습니다.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는 종이나라박물관(1F 특별전시실)에서, 12월 7일에서 19일까지는 서울중앙우체국갤러리에서 열리니
 종이문화재단 회원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