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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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연수

새로운 꿈을 위한 종이문화재단 교육강좌의 아름다운 도전!

초·중고등학생들을 교육할 때 매우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는 종이접기!

페이지 정보

학교명: 서울동원초등학교 교사명: 김아람
작성일: 2018-11-29 조회: 9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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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경험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종이접기지도자격증이 있다는것도,

또 기초와 심화과정이 있다는것도 모두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배우면 배울 수록 종이접기가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중고등학생들을 교육할 때 매우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종이접기 자체가 손을 많이 사용하는 활동이라 두뇌 발달에 좋은 것도 있겠지만, 종이접기가 학생들의 동기유발

즉, 학습에 대한 흥미를 돋구워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배운 학습내용을 종이접기로 만든 정리책이나 학습게시판에 붙이는 학습정리판 등에 정리할 수 있고,

각종 시계, 꽃, 인물 등을 이용해 실제 교과내용에 들어있는 시각, 길이, 색채, ‘나’ 등 여러교과내용과도 연계할 수 있습니다.
그저 학생들에게 교과내용을 전달하기만 하면 학생들이 지루해하고 능률이 떨어질 것도

종이접기를 이용한 각종 활동을 활용한다면 훨씬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것입니다.

초임교사로 이번년도 6월부터 발령받아 2학년 담임을 맡게 되어 저학년 지도가 만만치 않다는 현실을 깨닫고

매번 제 스스로 교사로서의 유능함에 회의를 가지고 있던 차에,

종이접기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여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다가오면 이번 연수에서 배웠던 여러가지 장난감들 뱀, 시계, 방학 판 등을 재미있게 아이들과 배워 볼 생각에 신이 납니다.

활동성이 높고 유쾌한 우리반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것 같은 모습이 눈에 선해서요.

종이접기연수는 저처럼 초임발령 받아 학생지도에 고민하시는 선생님께는 유익한 교수활동을 배우는 기회가되고

또 정년퇴직, 명예퇴직 하신 선생님께는 손자 손녀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주실 수 있게하는 모두에게 유용한 연수라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갈 수 있는 방학에 현장연수 하나 제대로 들어두면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재단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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